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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정기총회 및 지역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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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제7대 회장에 ㈜테크유니온 신유정 대표 취임
신 대표 “지역 회원사 간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강화 나설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정기총회 및 제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을 비롯하여 전국 8개 지역 협회장 및 회원사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해 부산울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봉대 부산지방조달청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한자리에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부산과 울산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신유정 대표((주)테크유니온)는 1998년 창업 이후 부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목재 및 안전펜스 전문기업으로 (주)테크유니온을 성장시켜왔으며, 앞으로 2년간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산과 울산 소재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과 도전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노비즈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부산·울산지회의 위상 강화 ▲회원사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회원사 경쟁력 강화 ▲사무국과의 소통 및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 확립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울산지역에는 1,400여 개의 이노비즈기업과 500여 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진출 이노비즈기업이 포진해 있다”며, “이노비즈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부산·울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 기업인의 성과를 기릴 수 있는 ‘부산울산지역 우수 이노비즈기업인 시상식’도 진행됐다. 부산광역시장상에 (주)종한(이종한 대표), 동양메탈공업(주)(송견호 상무),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는 (주)아펙스(한윤종 대표), (주)수(황득규 대표) 등 총 7개 기업이 우수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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