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6.6℃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7.6℃
  • 흐림대구 16.9℃
  • 흐림울산 15.4℃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0℃
  • 흐림고창 15.2℃
  • 제주 18.3℃
  • 구름많음강화 12.3℃
  • 구름많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3.8℃
  • 구름많음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5.8℃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5년 4월 1일 ~ 2025년 4월 11일

꽃나무에 꽃이 핀들 힘이 없어 시들하듯이 근본과 끝이 모두 약하다. 뜻은 있으나 이루어지는 일이 없겠으니 우물 안 개구리 격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지키고 다른 일을 도모하지 말라. 재물을 잃을 수 있겠다. 용띠나 개띠인 사람으로부터 득이 있으니 그들과 함께 하면 하늘일마다 형통하겠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황금의 언덕이 눈앞에 보이는 절정의 시기. 감정대립 피해야 언덕에 오른다.

 

 

배를 타고 노를 젓지 않아도 순풍에 바다를 가르는 듯 좋은 운세주기이다. 한사람의 힘보다 두 사람의 힘이 크듯이 한 가정의 모든 사람이 합심하는데 능히 못할 일이 있겠는가. 가정이 화평하니 기쁜 일이 끊이지 않고 매사가 여의한 가운데 나의 이익을 구할 수 있으니 이래저래 운수 대통이라.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달도 차면 이지러지는 법. 좋을 때 즐기고 어려운 때 대비하는 지혜를 갖자.

 

 

눈이 봄산에 가득한 격이니 뜻이 있어도 꾀한 대로 이루기가 힘이 들겠다.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 기발한 계교는 있겠으나 그것이 적중하지 않으니 어찌 할까. 헛된 일에 끼어들어 공연히 세월만 허비하니 도무지 재미있는 일이 없구나. 혹 분한 마음에 화낼 일이 있더라도 눌러 참는 것이 상책이다. 양력 5월, 6월, 7월생 지루한 방관자의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행동을 개시할 때. 건강하고 재물 얻으나 투자는 좋지 않다.

 

 

삼고미착 오정태만이라. 세 번 보아도 만나지 못하는 운세 주기로 될 것 같으나 되지 않고 가슴만 태우는 근심이 생기겠다. 복락이 내릴듯하면서도 속 시원히 일이 해결되지 못하니 고락 많은 인간사를 감내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옳으리라. 일에는 두서가 있는 법, 급하다고 순서를 바꿔 도모하지 마라. 급하게 서두를수록 해가 크고 천천히 행동할수록 이롭다.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운수가 돌아옴이 봄과 같으니 여러 면에서 풍요로워진다.

 

 

보정자단 선인지약이라. 보배 솥에 단사를 지지니 신선의 약이로구나. 신수가 대길한 운세주기로 공직자, 회사원 이엄이 사방에 떨치겠고 재물이 따름으로 억지로 구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내 것이 되고 내 뜻을 전하지 않아도 내 뜻처럼 화하겠다.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여우와 삵을 피하려다 밟고 보니 뱀의 꼬리구나. 신운이 불리하니 원한 있는 사람을 조심할 수다. 혹 구설이 따르거나 몸이 상할 수 있겠다.

 

 

사계절의 변화가 순리인 것처럼 액 뒤에는 복록이 있는 법. 재물이 쌓이고 가는 곳마다 이익이 되는 일만 생기겠다. 공직자, 직장인 공명을 얻는 주기로 손으로 금바늘을 잡아 은어를 낚는 격이로구나. 그러나 이기적인 생각만으로 혼자 잘되려고 다투면 송사가 있을 수니 이점 유의할 것. 양력 3월, 8월, 11월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듯 신중하게 행동하고 조심할 것. 금전문제로 망신 있다.

 

 

심방춘일 각견화개라. 꽃다움을 찾는 봄날에 문득 꽃피는 것을 보게 되는구나. 도체로 좋은 운세주기이나 좋은 일에는 마가 끼듯이 어려운 일이 생길지도 모르나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많아 다시 흥성해진다. 다만 친구를 너무 믿으면 재물을 잃게 될 우려가 있으니 그것만 주의하면 순탄하겠다. 양력 2월, 3월, 8월생 열심히 쌓았으나 옆 봉우리에 해가 가리는 구나. 조금만 기다리자.

 

 

둥근 달 하나가 하늘에 높이 떠 공연히 사방을 비추니 우연한 기회에 이름을 떨치겠다. 그러나 일에 실패가 있겠으며 설상가상으로 또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조용히 상황을 살펴보고 처신하자. 겉으로 풍요롭고 속으로 빈곤하니 허울 좋은 개살구 격이로다. 지혜와 겸손으로 지내다 보면 어렵던 일들이 드디어 호조를 띄우리라.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다른 사람을 따라 투자하지 마라. 손해를 면하기 어렵다.

 

 

풀리지 않아 속을 상하던 일이 저절로 해결되므로 심신이 가벼운 주기이다. 하늘은 단비를 내려주고 나는 단맛으로 내 이익을 셈하는 도다. 누군가 내게 도움을 주고 힘이 되는 사람이 있어 하는 일에 경사로움이 있겠고 가정은 오순도순 정겨움이 넘쳐나니 세상의 모든 것이 좋게만 보이는구나.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어쩔꼬 가야할 길이 만리인데 어느덧 서산에 해가 지는구나.

 

 

평지풍파 속수무책이라. 험한 길을 한고비 넘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짐하면 새로운 일을 추구해 보지만 언덕을 넘어 태산을 만난 격이로다. 구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어도 얻어지는 것이 없으니 그 수고한 공을 어디에다 하소연 하겠는가. 하는 일이 마음과 같지 않더라도 긍정적인 자세로 분수를 지키는 것이 얻는 것임을 깨닫자. 양력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떠났던 연인에게서 연락 온다.

 

 

석양에 돌아가는 나그네 발걸음이 바쁘고 또 바쁘겠다. 허송 세월 보내고 뒤늦게 하는 일이 바쁘기 그지없구나. 음과 양이 고루 조화되지 못하니 어찌 꾀하는 일이 이루어지겠는가. 사업가 새로운 것 추구하면 손해 볼 일 생기겠으며 직장인 공연히 퇴직하려 말고 갈등 있더라고 그대로 있는 것이 좋겠다.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생 어린 새가 높이 날려하니 바람이 불어와 도와주는 운세주기로 바라는 바를 쉽게 이룬다.

 

 

십년마검 상인미시라. 십년이나 칼을 갈았으나 칼날을 써보지도 못하는구나. 오랜 세월 계획해온 일을 실행조차 못해보니 안타깝다. 특히 남의 말을 듣게 되면 공연히 세월만 더욱 허비할 뿐이니 주의하라. 마음이 초조하여 매사에 거슬리는 일뿐이니 마음에 근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생 남이 포기한 곳에 조금만 수고를 더 들이면 황금이 있다. 희망이다 소중한 기회를 잃으니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야 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