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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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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까지 신청…업소당 최대 3천만 원 지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경북방문의 해’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사업 대상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로, 음식업소의 경우 기존 좌식 시설을 입식 시설로 개선하거나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한다. 이외에도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를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입식 시설을 신청하는 업소에 한해 QR 외국어 메뉴판이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서빙로봇 및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 시설 개선도 신청 가능하다.

 

숙박업소의 경우 벽지, 바닥, 침구류, 실내조명, 시설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등의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숙박업소와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모든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구 경사로, 자동문, 안전바 설치 등 무장애 시설 지원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음식업 분야 최대 3천만 원, 숙박업 1천만 원, 스마트시설 1천만 원, 무장애 시설 1천만 원이다. 분야별 지원 금액을 합산하여 업체당 총 3천만 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총사업비 기준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1일까지 신청서류를 영주시청 관광진흥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시설 여건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5월 중 최종 선정되며, 보조금은 사업 완료 후 지급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여행 환경과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054-639-66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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