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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포도 농가 경쟁력 강화 위한 맞춤형 경영컨설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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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포도 전정 기술부터 현장 맞춤형 컨설팅까지 추진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는 지난 1월 31일과 2월 4일 양일에 걸쳐 관내 포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농업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포도 전정을 중심으로 오전에는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개별 농장을 방문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론 강의는 겨울철 포도 과원 관리 및 효과적인 전정 기술 등 포도 재배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뤘으며, 다양한 품종별 특성, 적절한 시비 방법, 토양검정의 중요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교육생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각 농가를 방문하여 실제 과원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들의 재배 방식과 문제점을 진단받았다.

 

농가들은 평소 농장을 경영하면서 겪었던 문제점과 어려움을 공유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방법이 제시됐다.

 

또한, 농가들이 서로의 농장을 방문해 비교하며 문제점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문가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들은 자신의 농업 환경에 맞는 농업기술을 익히고 농작물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의 농업경영컨설팅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농업경영컨설팅 플랫폼’의 일환으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로운 소득작목과 신기술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복숭아, 포도, 농업경영, 목표지향 분야로 나눠 회당 5명 이내의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 농가들이 더욱 효과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특히,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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