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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새마을회, 2024년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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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활동성과 보고회 및 화합으로 새로운 출발 다짐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청도군 새마을회(회장 전인주)는 11일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2024 청도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의장를 비롯해 군의원과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조순계 새마을부녀회장, 박창목 직장공장협의회장, 박준익 새마을문고회장 및 새마을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5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이종호 청도군새마을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이 새마을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손성찬 화양읍 새마을협의회장, 김혜자 매전면 새마을부녀회장, 최정원 직장공장협의회 총무, 이영남 각남면 새마을문고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지사상과 청도군수상 등 총 34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표창을 수상했다.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은 “올 한 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2024 새마을환경살리기 및 제25회 재활용품경진대회, 흙 살리기 운동, 새마을백일장,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새마을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부문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한 해 동안 각종 새마을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새마을운동발상지의 새마을지도자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새마을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4년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발상지의 새마을지도자로서 청도발전과 군민행복에 적극 앞장서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수상하신 모든 새마을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2025년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에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활성화를 통한 청도발전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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