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8.1℃
  • 흐림강릉 13.0℃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국제

이스라엘 가자지구 집중 공습으로 31명 사망...팔레스타인 현지 의료진 보고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 가자지구 무차별 집중 공습으로 31명 사망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스라엘이 감행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습으로 사망자 31명이 발생했다는 현지 의료진이 주장이 나왔다.

 

알자지라, 가디언 등 외신을 종합하면 현지 의료진은 3일(현지시각) 이스라엘방위군(IDF)이 벌인 가자지구 공습으로 집계된 사망자가 최소 31명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이는 앞서 보고됐던 사망자 수(23명)보다 늘어난 것으로 이는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보고된 지역은 베이트라히야, 자발리야 등 가자지구 북부다. 남부를 비롯한 나머지 지역에서도 숨진 팔레스타인 주민이 발견됐다.

 

현재까지 공습으로 숨진 팔레스타인 주민 절반가량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IDF는 한 달 동안 가자지구 북부에 집중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활동하는 레이철 커밍스는 "우리는 지금 가자지구 북단에서 종말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있다"고 묘사했다.

 

커밍스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공습을 받는 것은 물론 식량과 물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 "식량과 물의 실은 수송대가 (가자지구) 북쪽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거부당하고 있다. 이는 완전히 재앙적인 일"이라고 개탄했다.

 

지난달 IDF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재결집을 막기 위해 가자지구 북부 공격을 재개했다.

 

그 과정에서 식량과 구호품 전달 차단, 민간 기반시설 피해, 주민 강제 이주 등을 이유로 IDF가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앞서 IDF는 인도주의 지역으로 불리는 라파 북단 알마와시로 피난을 명령한 바 있다. 하지만 알마와시는 과거 공습 표적이 됐던 역사가 있는 데다 이미 인구 과밀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