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배달원이 가정집에 가구를 배달하면서 귀금속을 훔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6일 A(43)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경 인천시 서구 심곡동 B(63·여)씨의 아파트에 가구를 배달하면서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7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하는 등 모두 6차례 걸쳐 4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구배달원이 가정집에 가구를 배달하면서 귀금속을 훔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6일 A(43)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경 인천시 서구 심곡동 B(63·여)씨의 아파트에 가구를 배달하면서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7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하는 등 모두 6차례 걸쳐 4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