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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軍, "北, NLL침범시 공세 대응 신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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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을 다시 세운다는 각오로 강도 높은 개혁을 예고한 우리 군은 북한 함정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할 경우, 공세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 군 소식통은 "지금까지 북한 함정이 NLL을 침범하면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를 두고 경고방송을 해왔다"면서 "이는 되도록이면 충돌을 방지한다는 차원이지만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교전규칙 운용을 신속히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우리 해군이 현재 적용하고 있는 3단계 교전규칙(경고방송-경고사격-격파사격)을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신속히해 북한 함정이 NLL을 넘볼 수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실제 우리 해군은 충돌은 최대한 억제한다는 기조아래 경고방송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하지만 접적지역에서의 '수비형' 작전개념은 북한의 도발을 실질적으로 차단할 수 없다는 인식과 이번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공세형'으로 전환할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
다만 군은 명분을 유지하면서도 북한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한다는 개념에 따라 현재의 교전규칙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단계 교전규칙은 준수하되 응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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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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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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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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