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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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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국회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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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이사관 승진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재만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강혁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현승철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양창석 ▲방송국 방송제작과장 이용호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담당관 오동환 ▲국회사무처 김혜미 ▲국회사무처 부길환 ▲국회사무처 이유주 ▲국회사무처 황지현
 
◇부이사관 전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연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광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준승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유순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주태근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김준기 ▲의사국 의사과장 김민재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최남근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윤섭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위진수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정욱 ▲법제실 사법법제과 법제관 이지원 ▲의사국 의정기록1과 이봉선 ▲관리국 설비과 박충석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실 설그린 ▲감사관 윤리심사자문담당관실 권순천 ▲인사과 이문범 ▲운영지원과 최은제 ▲국회사무처 김종완 ▲국회사무처 유자운 ▲국회사무처 정숙

◇서기관 전보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양혜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민호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운동한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명준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여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미숙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구형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태희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정현하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성곤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중인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송환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심지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원철 ▲사무총장실 신승우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조은애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유규영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이성호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백장운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장 장은덕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 법제관 백상준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노유정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 김대회 ▲의사국 의안과장 나채식 ▲의사국 의정기록1과 김정아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규진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진강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 최성찬 ▲관리국 관리과장 강건희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전태희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배승환 ▲문화소통기획관 참관전시담당관 최선웅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김준성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송서영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김형호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정선희
      
이상 7월26일자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안병갑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 문은진

이상 7월27일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수진

이상 7월31일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정배

이상 8월1일자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주연

이상 8월5일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진

이상 8월6일자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경주

이상 8월7일자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 이혜원

이상 8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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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20조원대 2차 추경안 19일 국무회의 심의·의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추경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경기 진작과 민생 회복에 주안점을 둔 제2차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귀국하자마자 추경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전날 국회에서 비공개 협의를 열고 22조원 수준의 2차 추경안 세부 내용을 최종 논의했다.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1차로 보편 지급하고, 취약 계층에 대해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이 이 자리에서 확정됐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에도 국내 경제 현안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순방 기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강훈식 비서실장은 신속한 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협력을 당부했다. 강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도 당정은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신속한 추경안 처리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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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장안초 주변 지중화 사업’ 상임위 통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실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광진구 ‘장안초등학교 주변 가공배전선 지중화 사업’ 예산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가공배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 및 통신주를 땅속으로 매설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 정부, 지자체가 공동으로 비용을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매년 6월 각 자치구로부터 신청받은 사업지를 심사해 익년 2월 최종 사업지를 확정하며, 2025년도에는 서울시 10개소가 승인되었고, 그중 광진구에서는 ‘장안초등학교 주변’이 유일하게 포함되었다. 박 의원은 “장안초등학교 인근은 통학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던 곳”이라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광진구의 도시환경과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초등학교 주변과 같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의 환경개선은 곧 아이들과 가족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더 촘촘하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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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수상한 제삿날’... ‘유년의 추억’, ‘꿈’, ‘기억’으로 이어진 3부작의 완성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하지 못한 안녕, 잊고 있던 그리움을 기억하는 가족 이야기. 음악극 ‘수상한 제삿날’이 오는 8월, 강동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유년의 추억’, ‘꿈’, ‘기억’이라는 주제로 이어진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수상한 3부작’을 마무리하는 완성작으로, 보이지 않는 기억을 잇는 제사의 풍경을 통해 가족과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되새긴다. ‘수상한 제삿날’은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가 선보여 온 생애 주기별 창작 공연 시리즈 ‘수상한 3부작’을 완성하는 작품이다. 외갓집에 맡겨진 어린 남매의 시선으로 유년기의 기억을 그린 ‘수상한 외갓집’, 40대 여성예술가들의 현실과 꿈을 담은 ‘수상한 놀이터’에 이어, 이번 공연은 ‘기억’을 키워드로 해 삶과 죽음, 세대와 세대를 잇는 ‘기억의 꽃밭’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수상한 외갓집’에서 손주들을 돌보던 집 지킴이 귀신들이 이번에는 아내의 제사상을 혼자 차리는 할아버지 곁을 지킨다. 그리고 그 제사상 앞에는 외갓집으로 가출한 사춘기 손녀 ‘연이’가 함께 앉는다. 할아버지가 평생 아내를 위해 가꾼 꽃밭은, 세월이 흘러 ‘기억의 유산’이 돼 남겨진 가족을 위로하고 사라진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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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