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술에 취해 흘린 돈 봉투를 훔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6일 A(41)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7시경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안마시술소 내에서 술에 취해 현금 등 수표 380여 만원이 든 돈 봉투를 흘린 것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포장마차에서 만나 알게 된 뒤 안마시술소에 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해자가 술에 취해 흘린 돈 봉투를 훔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6일 A(41)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7시경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안마시술소 내에서 술에 취해 현금 등 수표 380여 만원이 든 돈 봉투를 흘린 것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포장마차에서 만나 알게 된 뒤 안마시술소에 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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