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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023 협연의 밤 演(연) 기획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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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악 유망주들과 협연, 관객들의 평가로 다음 초청 공연 연주자로 초대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올해 두 번째 기획공연인 ‘2023 협연의 밤 演(연)’이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선보인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국악 유망주들과의 협연은 우리 국악 관현악을 이끌어갈 젊고 참신한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높은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다섯 팀의 협연자가 선발돼 소금, 해금, 양금, 가야금, 가야금병창 등 차세대 국악주역들의 신명나는 무대로 연출될 계획이다.

 

더불어 공연의 품격을 위해 가야금 병창에는 주영희(사단법인 신라전통예술연구회 대표이사), 해금에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출신인 김승택(안산시립국악단 차석단원)과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해마다 젊은 국악 협연자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올해부터는 관객들의 평가로 최고 득점을 받은 협연자는 신라고취대의 또 다른 특별한 공연에 초청 연주자로 초대될 방침이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054-779-6094)에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 처음 관객 평가단을 모시고 진행될 ‘2023 협연의 밤 演(연)’은 공연도 보면서 심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관람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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