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헬릭스미스는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증자 취지 이해와 신속한 자금조달을 위해 34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297만1137주로 신주발행가액은 1만1780원으로 거래상대방은 카나리아바이오엠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헬릭스미스는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증자 취지 이해와 신속한 자금조달을 위해 34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297만1137주로 신주발행가액은 1만1780원으로 거래상대방은 카나리아바이오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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