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신세계는 골프장 운영의 효율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850억원 규모의 골프코스 증설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37.59%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오는 2026년 3월31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신세계는 골프장 운영의 효율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850억원 규모의 골프코스 증설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37.59%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오는 2026년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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