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5℃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2023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확정 및 취학안내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강남·강북교육지원청은 2023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했다.

 

내년도 통학구역 변경은 통학 거리 단축을 위해 현재 신천초 통학구역인 ‘농서2동 5통 중 일부 지역’을 동대초로, 월평초 통학구역인 ‘신정2동 19통 8반’이 개운초로, 범서초 통학구역인 ‘범서읍 18통 5반’이 천상초로 통학구역이 조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통학구역은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이를 바탕으로 취학예정자(2016년 출생 아동 및 전년도 미취학 아동)가 입학할 학교를 지정하여 12월 20일까지 보호자에게 취학통지서를 배부한다. 특수학급 취학아동은 취학통지서 상의 배정학교나 특수지원센터에서 지정한 학교로 방문하면 된다.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은 내년 1월 3~4일(추가예비소집일 1월 10일)로 학부모는 취학아동을 동반해 응소해야 한다. 단, 입학생 규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학교별로 일정이나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해당 학교에 미리 전화로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안내 사항을 숙지 후 예비소집에 참여하면 된다.

 

그 외에 2017년 출생아동 중 조기입학을 원하거나 내년도 취학 대상자 중 입학 연기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12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취학의무를 면제 또는 유예 받으려는 아동이나 학생의 보호자는 2023년 1월 1일부터 입학일 전일까지 증빙서류를 준비하여 취학예정 초등학교에 신청하여야 한다.

 

강남·강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학편의, 학교 간의 적절한 학급편제, 학부모 등 지역주민 정서를 반영하여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lsan Gangnam-Gangbuk Office of Education has confirmed the elementary school commuting zone for 2023.

In order to shorten the commuting distance, next year's school district was changed to Dongdaecho, the current school district of Sincheon Elementary School, the school district of Sinjeong 2-dong 19-tong 8-ban, Gaeuncho, and the school district of Beomseo Elementary School, 18 Tong 5-ban, Cheoncho.

 

The newly confirmed school district will be applied to new students in 2023, and based on this, the Eup, Myeon, and 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ill designate schools for prospective students (born in 2016 and preschool children in the previous year) and distribute school notices to guardians by December 20. Children attending special classes can visit the assigned school on the school notice or the school designated by the special support center.

 

The preliminary call for those scheduled to attend elementary school in 2023 will be from January 3 to 4 next year (January 10th, the date of additional preliminary call-up), and parents should respond with school children. However, the schedule or method may vary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enrolled students and the stage of COVID-19 social distancing, so parents or guardians can contact the school in advance or participate in the preliminary call after reading the school website guidelines.

 

In addition, if children born in 2017 want to enter early or postpone their admission to the Eup, Myeon, or 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by December 31, and guardians of children or students who wish to be exempted or suspended from school duty shall prepare evidential documents from January 1, 2023 to the day before the entrance date.

 

The Gangnam-Gangbuk Office of Education said it will continue to do its best to create an optimized educational environment by reflecting students' convenience in commuting, appropriate class arrangement between schools, and emotions of local residents such as parents.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삼성디스플레이, '2026 상생협력데이' 개최…7개 우수협력사 시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2026 상생협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인 홍성천 파인엠텍 회장 등 56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 발표와 우수 협력사 시상, 수상사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청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산을 앞두고 있는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폴더블, 새롭게 등장한 인공지능(AI) 디바이스까지 2026년은 사업적으로 중요한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읽고 이를 보다 빠르게 기술과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천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은 회원사를 대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이 혁신과 경쟁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생산기술 및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