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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가 간다!”… 중구, 찾아가는 울산큰애기 홍보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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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울산큰애기 집중 홍보기간 운영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울산큰애기의 친근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를 울산큰애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중구는 해당 기간 각종 지역 축제 및 행사 현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 동천체육관 등에서 ▲울산큰애기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 ▲울산큰애기 상품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활동 ▲울산큰애기 인지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울산큰애기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자 특별 행사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특별 제작한 울산큰애기 전산망 상품(디지털 굿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큰애기는 지난 2016년에 만들어진 지역 상징물(캐릭터)로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회’에서 2018년 우수상, 2019년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중구는 ▲울산큰애기 만화영화 제작 ▲민간업체 대상 울산큰애기 상표 제공 ▲울산큰애기 상품 제작 및 판매 ▲울산큰애기 문화관광 해설 등 문화 관광 사업 전반에 울산큰애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울산큰애기는 이제 중구를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울산큰애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울산큰애기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Ulsan Jung-gu District (District Mayor Kim Young-gil) will set November 4 to November 20 as a promotional period for Ulsan Big Baby and launch various promotional activities to promote the friendly charm of Ulsan Big Baby activities.

 

During the period, Jung-gu District will hold various local festivals and events, public institutions in the region, and Dongcheon Gymnasium to take pictures with ▲ Ulsan Big Baby ▲ Ulsan Big Baby Product and Social Network Service (SNS) promotional activities ▲ Ulsan Big Baby's awareness survey.

 

At the same time, it will accelerate non-face-to-face promotional activities.

 

Jung-gu District plans to hold a special subscriber event through Ulsan Big Baby Instagram from November 8 to December 31 and present participants with a specially produced Ulsan Big Baby Computer Network product (digital goods).

 

Meanwhile, Ulsan Big Baby is a regional symbol (character) created in 2016 and received the 2018 Excellence Award and the 2019 Grand Prize at the "Korea Regional and Public Character Competition."

 

Jung-gu District Office is actively utilizing Ulsan Big Baby for cultural tourism projects such as ▲ Producing and selling Ulsan Big Baby's trademark for private companies ▲ Producing and selling Ulsan Big Baby's products ▲ Explanation of Ulsan Big Baby Culture and Tourism.

 

Kim Young-gil, Mayor of Jung-gu District, said, "The Ulsan Big Baby, which has a unique charm, is now becoming a representative symbol of Ulsan beyond Jung-gu District. We ask for your interest and love for Ulsan Big Baby, and we will continue to make efforts to promote Ulsan Big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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