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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릴러 걸작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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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주><미쓰 홍당무>와 드라마 ‘탐나는 도다’를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서우가 2010년 최고의 기대작 <하녀>에 전격 캐스팅되었다.
영화 <하녀>는 한국 영화사에 스릴러 걸작으로 손꼽히며 당대 최고 흥행작에 오른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 ‘하녀’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리메이크 작품.
한 여자가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하녀’ 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전도연이 캐스팅 되면서 화제를 모은 이 작품에서 서우는 전도연이 하녀로 들어가는 집의 여주인 ‘해라’ 역을 맡았다.
이로서 서우는 이시대 최고의 여배우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파격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서우는 2008년 <미쓰 홍당무>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데뷔,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영화대상, 디렉터스컷 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올해 2009년에는 이선균과 함께 <파주>의 주연을 맡아 차세대 스크린 스타로 우뚝 올라섰다.
<미쓰 홍당무>를 통해 발견하고 <파주>를 통해 매력적으로 다듬어진 서우만의 빛나는 연기를 <하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도연에 이어 서우까지 캐스팅을 확정 지은 <하녀>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원작 ‘하녀’가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지원으로 한국 영상자료원의 복원 작업을 거쳐 2008년 칸 국제영화제에 공개돼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작품이 50주년을 기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이기 때문.
여기에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과 <바람난 가족>을 통해 국내 관객과 평단은 물론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임상수 감독, 한국 영화 최초로 로테르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파주>의 히로인 서우까지 가세해 해외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2010년을 가장 뜨겁게 달굴 <하녀>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12월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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