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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IC 유치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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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민의 오랜 숙원이자 중부권 교통허브로 웅비할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IC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여주군은 이기수 군수와 이범관 국회의원(여주.이천)의 끊질긴 노력으로 지난 10월15일 기획재정부로부터 남여주IC 설치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IC는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왔으나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여주군의 지속적인 건의에도 불구 검토대상에서 제외되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기수 군수 취임 이후인 2006년 남여주IC 설치추진위원회가 결성되면서, 지난해 7월 남여주IC 추진위원회가 타당성조사 용역비 9천만원을 부담하기로 결정함과 동시에 곧바로 정부출현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남여주IC설치에 대한 본격적인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결국은 여주군이 자체적으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결과 당초와는 달리 여주프리미엄아울렛,(주)CJ화물터미널과 기존의 자유CC 및 금강CC,아리지CC 외에도 나인브릿지CC,그랜드CC 등 신규골프장이 개장하는 등 급격한 상황변화가 반영되면서 남여주IC 설치 필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면서 급 물살을 타게 됐다.
이와 함께 여주군은 지난 4월,군의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총 사업비 202억원의 50%를 부담하는 조건의 협약을 도로공사와 체결하는 등 남여주IC 유치에 발빠르게 대응해 왔다.
국토해양부는 여주군과 도로공사의 이 같은 협약에 대해 지난 8월 기획재정부에 총사업비 변경승인을 요청하여 2개월간의 심의 끝에 기획재정부는 지난 달 15일, 남여주IC 설치 최종 승인 결정을 내렸다.
기획재정부로부터 남여주IC 승인 결정이 발표되면서 여주지역에는 “남여주IC 유치로 여주발전 앞당긴다”등의 환영하는 현수막이 여주군청사를 비롯해 주요도로 및 마을 입구 곳곳에 내걸리는 등 축제분위기 일색이다.
이기수 여주군수는 기획재정부의 남여주IC 설치 승인 다음날인 16일 남여주IC 예정부지에서 이 지역 주민과 관계공무원,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 이 군수는 “이번 남여주IC 유치 확정으로 기존의 영동고속도로와 앞으로 설치될 제2영동고속도로,성남~여주간 복선전철,국도3.37.42호선 지방도 333호선의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그야말로 여주지역이 명실상부한 중부지역의 물류겚냑育?중심지로 우뚝서게 될 것"이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이 군수의 현장 현장설명회 보다 하루 앞선 10월 15일 이범관 의원도 “국회의원 당선후 도로나 철도 등 지역발전을 확실히 앞당길수 있는 SOC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한때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어 장관부터 실무담당자에 이르기 까지 이 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여주군민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수 있었던 것은 그간 여주군 건설과 실무진들과 의원실이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한 덕분이다”며 “도로공사,국토해양부,기획재정부 등 해당기관 및 각 부처와의 협의 과정에서도 이러한 정.관 협업관계가 주효했다”고 덧 붙였다.
한편, 군 관계자는 “남여주IC는 교통편익 제공은 물론,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여주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기수 군수님과 이범관 국회의원님의 신념,여주군,기업체,군민이 합심하여 이룬 쾌거”라고 평가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의 중간지점에 설치되는 남여주IC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보상 및 본 공사에 들어가 늦어도 2011년말께 남여주IC가 완공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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