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7.9℃
  • 흐림강릉 14.9℃
  • 서울 18.5℃
  • 흐림대전 21.0℃
  • 흐림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1.6℃
  • 구름많음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18.9℃
  • 흐림강화 16.0℃
  • 흐림보은 20.9℃
  • 흐림금산 20.4℃
  • 구름많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1.4℃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쇼핑ㆍ문화생활ㆍ외식과 휴식 가능한 힐링상가 '라비에르스퀘어 더 송정'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울산광역시 북구의 '라비에르스퀘어(la' vier square) 더송정'이 상가 분양에 나선다.

 

(주)대명하우징, CH건설, (주)도형건설이 시행하고, (주)CH건설가 시공하는 해당 상가는 총 4개동의 건물로, 건물 당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들어선다. 19,990,587㎡ 면적의 대형 쇼핑몰로써,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기 때문에 쇼핑과 외식, 문화생활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라비에르스퀘어(la' vier square) 더송정' 주변에는 1만 2천여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이미 수요가 풍부하며, 메인대로변 사거리 코너 및 대단지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독점 항아리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배후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18년 12월에 입주한 호반베르디움을 시작으로 한양수자인, 한라비발디, 제일풍경채 등 주변 대단지 8천여 세대에 신규 22,000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구도심 화봉지구의 4천여 세대와 인근 화봉초, 송정중, 화봉고 등 풍부한 학군 밀집수요, 송정역세권 개발예정으로 인한 1만여 세대의 흡수 소식에 따라 공실 염려가 적다.

 

주변 환경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도 장점이다. 지구내 하천을 중심으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쇼핑과 상가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 조건의 경우, 국도 7호선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연결되는 오토밸리로가 인접해 있어 편리함을 더해준다. 또한 송정역(2024년 예정)과 트램(예정), 울산외곽순환도로(사업추진중)개통으로 향후 교통인프라는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이에 더해 KTX울산역세권 개발과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 등의 개발호재도 있어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상가에서 볼 수 있는 '뷰'와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띤다. 각 동마다 엘리베이터와 테라스가 있어 송정지구와 울산공항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고, 오픈 스트리트 형태의 유럽형 테라스 상가로 설계되어 접객유도 효과 및 수요자 선점에 유리하다.

 

무엇보다도 4개동을 잇는 200여 평의 4Way 분수광장을 낀 4면 로데오 상가로 편리한 이동 동선을 확보했으며, 라비에르 분수광장에서는 문화와 여가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라비에르스퀘어 더송정은 외식과 쇼핑 등의 소비 문화와 휴식이 가능한 힐링장소로, 울산송정지구의 최중심의 최대 규모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이다”면서 “향후 대규모 아파트 세대의 추가 유입에 따라 도심 인프라가 지속적 개발될 것인 만큼, 해당 분양 건은 미래 가치가 높은 황금 상권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울산 송정 라비에르스퀘어 분양사무실 및 홍보관 등 자세한 사항은 상가 분양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논란 확산...김광열 “금권부정경선” vs 조주홍 “악의적 흑색선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0∼21일 김광열(사진 왼쪽, 사진=김광열 예비후보자 측 제공)·조주홍(사진, 사진=조주홍 예비후보자 측 제공)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고 22일 조주홍 예비후보자의 공천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27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이 이의신청 등을 한 것은 맞고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은 24일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이의 신청 등을 하면서) 조주홍 예비후보자 본인 및 그 직계존속의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인 ‘금권부정경선’ 내용과 자료를 첨부했다”며, “(첨부)자료를 통해 올해 4월 8일 조 후보의 아버지 조○○가 지역 주민 80명에게 여행경비·식대·여행자보험 등 일체의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아들에 대한 지지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