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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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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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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및 4급 공무원 인사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정보화담당관 최정호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재정기획담당관 이원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홍보협력담당관 황숙연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노사협력담당관 김경록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정책과장 류대규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집배과장 김희중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이남훈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사업과장 신봉현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증권운용과장 최종묵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개발심사과장 박상우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대체투자과장 진봉준 ▲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최용록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숙연 ▲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양진수 ▲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김수희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경우 ▲서울지방우정청 광화문우체국장 박한선 ▲서울지방우정청 서대문우체국장 김도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광진우체국장 최명식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관악우체국장 선향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남우체국장 변혜진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송파우체국장 성세형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양천우체국장 최정규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용산우체국장 서정건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도봉우체국장 하영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구로우체국장 김정희 ▲경인지방우정청 인천우체국장 김대성 ▲경인지방우정청 서인천우체국장 진정완 ▲경인지방우정청 수원우체국장 최승영 ▲경인지방우정청 안양우체국장 이영훈 ▲경인지방우정청 성남분당우체국장 오광수 ▲경인지방우정청 시흥우체국장 최조열 ▲경인지방우정청 용인수지우체국장 임성호 ▲경인지방우정청 용인우체국장 이동명 ▲경인지방우정청 평택우체국장 김유미 ▲경인지방우정청 파주우체국장 민진기 ▲경인지방우정청 경기광주우체국장 김재춘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권미경 ▲부산지방우정청 동래우체국장 조은진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사하우체국장 한상주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진우체국장 김상제 ▲부산지방우정청 동부산우체국장 김량희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영도우체국장 최종민 ▲부산지방우정청 진해우체국장 권기선 ▲부산지방우정청 창원우체국장 차순덕 ▲부산지방우정청 거제우체국장 홍성민 ▲부산지방우정청 통영우체국장 안경화 ▲충청지방우정청 세종우체국장 윤원근 ▲충청지방우정청 공주우체국장 오달규 ▲충청지방우정청 아산우체국장 김성호 ▲충청지방우정청 논산우체국장 김을순 ▲충청지방우정청 서산우체국장 전종복 ▲충청지방우정청 청주우체국장 전영찬 ▲충청지방우정청 서청주우체국장 장재혁 ▲충청지방우정청 충주우체국장 이준규 ▲충청지방우정청 제천우체국장 석용진 ▲전남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호 ▲전남지방우정청 서광주우체국장 강기병 ▲전남지방우정청 광주광산우체국장 신용영 ▲전남지방우정청 나주우체국장 백대진 ▲전남지방우정청 광양우체국장 황삼순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류희발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수천 ▲경북지방우정청 동대구우체국장 장판익 ▲경북지방우정청 북대구우체국장 한인숙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장 이희문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수성우체국장 오형근 ▲경북지방우정청 포항우체국장 정창원 ▲경북지방우정청 경산우체국장 천윤오 ▲경북지방우정청 상주우체국장 김동락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선우환 ▲전북지방우정청 군산우체국장 최문순 ▲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양현철 ▲강원지방우정청 강릉우체국장 최현주 ▲강원지방우정청 속초우체국장 이민석 ▲제주지방우정청 서귀포우체국장 박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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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현지구, ‘공공개발의 탈을 쓴 수익 사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토지를 협의양도한 분당 호산나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 안에서 종교시설용지가 제외되면서 관련된 규정과 시행령 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LH가 막대한 분양 수익이 예상되는 산업 용지를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공공개발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동일 지번 내 농업인은 ‘적격’, 교회는 ‘제외’? 분당 호산나교회가 소유한 종교시설용지를 사업 대상에서 뺐거나 보상하는 과정에서 사전 협의 부족과 법령 적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1일 LH가 발표한 이주 및 생활대책 심사 결과에 따르면, 분당 호산나교회와 같은 번지(서현동 110번지 일원)에 거주하던 농업인들은 성남낙생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과 생활대책 적격자로 선정됐지만, 교회만 제외됐다. LH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임대주택 우선공급과 생활대책은 요건을 갖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LH는 종교용지 공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구 지정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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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싸움꾼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절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다.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눈부신 경제 성장의 과실을 31개 시군 한 분 한 분의 삶에 반영하고 경기 남·북도의 격차를 체계적으로 줄일 준비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싸움꾼이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가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며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를 잘 모른다. 첨단산업은 아예 모른다. 피아 구분 없이 좌충우돌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모든 것을 부숴버리는 ‘파괴왕’ 같다"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의힘이 견제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만큼은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 중도 확장성 없는 추미애부터 중도 확장성 높은 양향자로 이깁시다”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도민들, 양당의 극단적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도민들, 첨단산업의 힘을 믿는 도민들과 함께 경기도 선거 모두를 역전시킵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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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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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기자로 활동한 박종한 시인은 시집 ‘부여받은 의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한국시서울문학상과 여울문학윤동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지우기보다 스스로 조절하고 바라보는 태도에 집중하며 보다 성숙한 시선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잊기’보다 ‘덜어내기’에 가까운 감정의 방향을 제시한다. 반복적으로 되새김질하며 커지는 감정의 속성을 짚으며, 이를 스스로 통제하려는 태도를 시 전반에 담아냈다. 자연과 일상의 소재를 통해 감정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특징이며, 독자로 하여금 설명 없이도 감정을 체감하게 만든다. 또한 사랑과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이상화보다는 거리와 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드러난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스며드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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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