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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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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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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및 4급 공무원 인사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정보화담당관 최정호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재정기획담당관 이원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홍보협력담당관 황숙연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노사협력담당관 김경록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정책과장 류대규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집배과장 김희중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이남훈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사업과장 신봉현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증권운용과장 최종묵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개발심사과장 박상우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대체투자과장 진봉준 ▲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최용록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숙연 ▲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양진수 ▲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김수희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경우 ▲서울지방우정청 광화문우체국장 박한선 ▲서울지방우정청 서대문우체국장 김도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광진우체국장 최명식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관악우체국장 선향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남우체국장 변혜진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송파우체국장 성세형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양천우체국장 최정규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용산우체국장 서정건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도봉우체국장 하영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구로우체국장 김정희 ▲경인지방우정청 인천우체국장 김대성 ▲경인지방우정청 서인천우체국장 진정완 ▲경인지방우정청 수원우체국장 최승영 ▲경인지방우정청 안양우체국장 이영훈 ▲경인지방우정청 성남분당우체국장 오광수 ▲경인지방우정청 시흥우체국장 최조열 ▲경인지방우정청 용인수지우체국장 임성호 ▲경인지방우정청 용인우체국장 이동명 ▲경인지방우정청 평택우체국장 김유미 ▲경인지방우정청 파주우체국장 민진기 ▲경인지방우정청 경기광주우체국장 김재춘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권미경 ▲부산지방우정청 동래우체국장 조은진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사하우체국장 한상주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진우체국장 김상제 ▲부산지방우정청 동부산우체국장 김량희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영도우체국장 최종민 ▲부산지방우정청 진해우체국장 권기선 ▲부산지방우정청 창원우체국장 차순덕 ▲부산지방우정청 거제우체국장 홍성민 ▲부산지방우정청 통영우체국장 안경화 ▲충청지방우정청 세종우체국장 윤원근 ▲충청지방우정청 공주우체국장 오달규 ▲충청지방우정청 아산우체국장 김성호 ▲충청지방우정청 논산우체국장 김을순 ▲충청지방우정청 서산우체국장 전종복 ▲충청지방우정청 청주우체국장 전영찬 ▲충청지방우정청 서청주우체국장 장재혁 ▲충청지방우정청 충주우체국장 이준규 ▲충청지방우정청 제천우체국장 석용진 ▲전남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호 ▲전남지방우정청 서광주우체국장 강기병 ▲전남지방우정청 광주광산우체국장 신용영 ▲전남지방우정청 나주우체국장 백대진 ▲전남지방우정청 광양우체국장 황삼순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류희발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수천 ▲경북지방우정청 동대구우체국장 장판익 ▲경북지방우정청 북대구우체국장 한인숙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장 이희문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수성우체국장 오형근 ▲경북지방우정청 포항우체국장 정창원 ▲경북지방우정청 경산우체국장 천윤오 ▲경북지방우정청 상주우체국장 김동락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선우환 ▲전북지방우정청 군산우체국장 최문순 ▲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양현철 ▲강원지방우정청 강릉우체국장 최현주 ▲강원지방우정청 속초우체국장 이민석 ▲제주지방우정청 서귀포우체국장 박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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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아트쇼’ 개막...국내 미술작품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50여 갤러리가 소장한 전시는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해외 작가 작품을 포함해 약 3000여점 규모로 전시한다. 한국미술 오리지널리티 특별전과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 등 다양한 기획전도 함께 마련된다. 특별전으로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김환기, 박서보, 백남준, 이우환, 이중섭, 천경자) ▲김창열에서 하태임까지(이배, 이건용 외 18인)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쿠사마 야요이 외 19인) ▲스컵처가든(광화문을 그리는 고흐 등 대형조각전)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도 구성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서울아트쇼'는 타 아트페어와 차별화를 하고자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를 위시해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하여 보다 폭 넓은 문화 향유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매년 크리스마스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이며, 앞으로도 더욱 과감하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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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새해 첫 법안은 2차 종합특검...통일교 특검은 제3기관 추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차 종합특검 법률안인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종합대응특별위원회가 22일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새해에 처음으로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특검은 제3기관에서 추천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은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속도감 있게 처리하겠다. 내란 청산과 개혁 완수를 향한 발걸음은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고 한시도 쉴 수 없다”며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 돼야 하고 동시에 통일교 특검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3대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들만 모아 집중적으로 파헤침으로써 모든 의혹들에 분명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2차 종합특검으로 노상원 수첩, 여인형 메모, 채 해병 사건 구명로비 의혹, 김건희와 윤석열의 국정농단 등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의 전말과 윤석열 정권의 모든 국정농단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당대표는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법안을 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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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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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수천만원 상당 수업용 드론 등을 판 혐의로 기소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초등학교 교사가 수천만원 상당의 수업용 기자재인 드론 등을 몰래 중고로 팔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이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이동호 부장판사)는 28일(업무상 횡령)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 A(50)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자신이 근무한 인천 강화군 모 초등학교 소유의 드론, 카메라, 노트북 등 2112만원 상당의 수업 기자재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팔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범행은 피해 학교 측의 자체 점검 과정에서 일부 기자재가 사라진 사실이 발견되면서 드러났다. 해당 학교는 인천시교육청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6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해 중징계 중 최고 수위인 파면 처분을 의결했다. A씨는 징계 결과에 불복해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 심사를 청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장판사는 "A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면서 재범하지 않을 것을 진지하게 다짐하고 있다"며 "피해품이나 대체품을 곧바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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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도전과 성장 서사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 황선재가 12년 동안 품어온 월드컵 직관의 꿈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으로, 카타르 월드컵 현장의 열기와 한 청년의 성장 서사가 함께 어우러진 에세이다.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은 러시아 월드컵 직관을 놓친 아쉬움에서 출발한다. 군 복무와 학업,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을 병행하며 차곡차곡 준비해온 ‘카타르 월드컵 4년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행 계획을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치열한 시간의 기록으로 이어진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과 경쟁하고, 코로나19로 일정이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과정은 책 전반에 긴장과 몰입을 더한다. 카타르 현지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은 탁월한 현장감을 지닌다. 경기장 주변 전시와 팬 문화, 세계 각국의 축구 팬들과 나눈 대화, 거리와 광장을 가득 채운 응원의 소리까지 모든 장면이 마치 독자를 현장 한가운데로 데려다 놓는 듯한 생생함으로 묘사된다. 특히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던 그날의 광장 분위기가 이 책의 정점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월드컵 직관기’에 머물지 않는다. 꿈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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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