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12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납9 신규확진자가 전국 최소 3만149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는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당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만1491명이라 밝혔다.
각 지자체별로는 ▲서울 5178명 ▲경기 7566명 ▲인천 1452명 등 수도권이 1만4196명으로 전체의 45.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7295명(55.0%)으로 ▲경북 2284명 ▲경남 2082명 ▲대구 1746명 ▲전북 1405명 ▲충남 1397명 ▲전남 1394명 ▲부산 1260명 ▲강원 1194명 ▲충북 1120명 ▲광주 1078명 ▲대전 1058명 ▲울산 816명 ▲제주 408명 ▲세종 53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