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사람들

농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직거래 플랫폼 '아는 농장'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아크팜스는 농민이 유통에서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농산물 도매소싱 및 판로개척까지 농민을 위한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래식량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유통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는 농산물 플랫폼 기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크팜스에서는 신문화인 D2C로 산지 직거래 플랫폼인 “아는농장”을 선보이게 되었다. “아는농장”은 농축수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크팜스의 브랜드로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우리집으로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아크팜스의 정현화대표이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한 제 철 농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농부는 기존 유통의 번거러움 없이 제 값 받고 실시간 처리로 서로 상생하는 구조의 플랫폼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한 제 철 농산물을 싸게 구입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아는 농장 플랫폼에서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청년 창업의 핵심인 쇼핑몰을 아는 농장 회원이면 쇼핑몰 분양 신청을 통해 신선마켓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단체(협회, 종교단체, 친목회, 부녀회)에게도 기금 마련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는 농장'이 이처럼 산지 농어촌과 직거래에 적극 나서는 것은 정현화 대표이사의 농업은 선진국형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는 확고한 의지 때문이다. 정 대표는 “소비자들이 가치소비를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정직하게, 더 건강하게, 더 신선하게 생산한 먹거리가 더 주목받는 시대가 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30여년 유통분야에 근무하면서 고품질 제 철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기에 공급하는 것만이 아는 농장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2021년 개업 이후 이를 차근차근 실천하기 위해 off-line를 먼저 구축하였고 기존 유통구조의 번거러움을 줄여 영농조합 및 작목반 대상으로 전국 60여개 대리점과 농장주가 협력하여 신선한 농산물을 우리 식탁으로 바로 공급할수 있는 준비를 마치고 한편으로는 농업분야 선도 농업인 협회인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회장 원용덕)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최소 회원수 100만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회원 확대를 위해 전 현직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복지몰을 운영하는 (주)상록커머스(대표이사 신동하)와 신선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신유통사업 분야 발전 도모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 보급 ▲신유통사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 새로운 창업, 창직 기회제공  ▲관련 서비스의 상호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 대표이사는 농축수산물 시장의 새로운 직거래 플랫폼인 '아는농장'의 서비스 개시와 함께 그 동안 창업과 더불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며 고생한 직원들과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도 동참해 주신 소수의 주주들에게는 아크팜스의 야심작인“아는농장”의 빠른 성장을 통하여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할 날이 올 것을 약속하며 “제철 농산물 직거래를 확대해 농어촌 및 소비자 모두가 함께 웃고 상생하는 농산물 신 유통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기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