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이 5월 2일 ‘2023학년도 Pre 반수시작반’을 개강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원 측은 "2023 Pre 반수시작반은 최적의 학습환경 속에서 실전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과 독서실을 활용한 완전 관리형 자율학습, 대입전략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재도전을 약속한다" 밝혔다.
최소 시간으로 최대 학습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전형 미니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필수 개념 수업, 모의고사 풀이 및 클리닉과 피드백의 선순환 수업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또한, 새롭게 리뉴얼된 쾌적한 개인형 독서실과 학습관리,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입시 컨설팅이 기획되어 있다.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이영준 원장은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의 실전 미니 모의고사는 단순한 문제풀이 과정이 아니라, 정평이 나 있는 본원의 대입전략연구소에서 결과를 분석하여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성적 향상을 위한 클리닉 과정이 수반되는 ‘학습형 모의고사’로 최소의 수업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