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데이터복구 전문업체 용산데이터복구샵이 SD카드 복구 검사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 사진 및 영상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1인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스스로 영상 등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이들이 크게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데이터가 유실되는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어 데이터 복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식 저장매체는 SD카드, 외장하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1인 유투버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SD카드에 중요한 자료를 저장하곤 하는데, 만약 데이터가 유실될 경우 업무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용산데이터복구샵 관계자는 “SD 메모리 카드 등의 손상으로 인해 데이터 유실이 예상된다면 정확한 문제에 대한 진단 없이 혼자서 복구를 진행하기 보다는 전문적으로 데이터 복구가 가능한 업체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용산데이터복구샵은 간편하고 빠르게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전문적인 데이터 복구를 위한 검사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용산데이터복구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