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이강후 전 국회의원은 30일 원주시청 다목적실에서 6·1지방선거 원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강후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국력은 세계 10위라는데 12년 간 원주시민들의 삶은 그렇지 않았다"며 "잘 살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먹거리를 만드는 기업을 육성·유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원주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발전을 이끌 기업유치에 앞장 서겠다"며 "풍부한 일자리와 인구 증대로 50만 자족도시를 조속히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차세대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유수한 기업들을 유치하겠다"며 기업유치 방안으로 "공단 조성이 중지된 부론 산단을 조속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공공 노인요양병원을 건립하고 어르신 정신건강 예방·치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원주를 여성이 안전한 도시, 아이 키우기 쉬운 도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강후 예비후보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장 포함 친인척 이권 개입과 비리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제도를 신설해 불미스런 소문으로 실망시키지 않는 청렴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원주고, 강원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원,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조정실장, 석탄공사 사장, 새누리당 원주을 국회의원을 엮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