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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음주 '슈퍼주총'…코스피 354개·코스닥 402개·코넥스 9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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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2월 결산 상장법인 2426개사 중 3월 넷째 주(21일∼27일) 사이에 정기주총을 개최하는 회사는 765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예탁결제원(e-SAFE 시스템)에 주주총회 일정을 통보한 회사 기준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케미칼 등 354개사, 코스닥시장에서 포스코엠텍 등 402개사, 코넥스시장에서 럭스피아 등 9개사다.

25일에는 총 362개사의 정기주총이 집중 개최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트진로 등 173개사, 코스닥시장에서 대원산업 등 185개사, 코넥스시장에서 시큐센 등 4개사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18일까지 정기주총을 개최했거나 개최 예정인 회사는 총 113개사다.

다음은 다음 주 시장별 주총 개최 상장사 일정이다.

◇유가증권시장

21일 △포스코케미칼 △샘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강판 △샘표식품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엔에이치올원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22일 △조선내화 △세아제강지주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S-OIL △세아특수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테이팩스 △홋데하이마트 △세아제강 △현대에너지솔루션 △현대중공업 △신한서부티엔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23일 △성창기업지주 △영풍 △보해양조 △에스지글로벌 △한양증권 △롯데푸드 △제일파마홀딩스 △에이프로젠제약 △성보화학 △삼양식품 △대한항공 △한화투자증권 △아이에이치큐 △현대제철 △태양금속공업 △세방전지 △한솔테크닉스 △롯데칠성음료 △한국공항 △파미셀 △NH투자증권 △동부건설 △제주은행 △카프로 △한샘 △무림피앤피 △한화솔루션 △오씨아이 △고려아연 △한솔PNS △LG이노텍 △현대위아 △와이투솔루션 △현대모비스 △영보화학 △태경비케이 △한솔케미칼 △동남합성 △롯데쇼핑 △한솔홈데코 △동아지질 △교보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LG디스플레이 △광주신세계 △LG화학 △현대로템 △그린케미칼 △현대글로비스 △이리츠코크렙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제주항공 △롯데렌탈 △효성ITX △엠씨넥스 △현대퓨처넷 △에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동일고무벨트 △한진칼 △에스케이디앤디 △한솔제지 △제일약품 △진에어 △삼양패키징 △롯데제과 △엘지에너지솔루션

24일 △메리츠화재해상보험 △가온전선 △현대건설 △화천기공 △LX인터내셔널 △유진투자증권 △백광산업 △SK증권 △오리온홀딩스 △디엘건설 △한국수출포장공업 △한진 △한독 △아모레퍼시픽그룹 △일신방직 △영진약품 △넥스트사이언스 △사조대림 △에스지세계물산 △신세계 △DRB동일 △한신공영 △신라교역 △코스모신소재 △빙그레 △현대자동차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사조오양 △미래에셋증권 △신송홀딩스 △사조산업 △사조동아원 △한미사이언스 △대양금속 △무림페이퍼 △한창제지 △우리종합금융 △화천기계 △삼호개발 △에넥스 △롯데케미칼 △SKC △더존비즈온 △지누스 △사조씨푸드 △동원시스템즈 △큐로 △케이지동부제철 △디비금융투자 △서울도시가스 △애경산업 △SK가스 △한섬 △MH에탄올 △디씨엠 △중소기업은행 △이구산업 △신도리코 △KTB투자증권 △신세계건설 △한국토지신탁 △신세계아이앤씨 △와이지플러스 △유니온머티리얼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신한금융지주회사 △현대홈쇼핑 △세아홀딩스 △LG전자 △대호에이엘 △휴비스 △HSD엔진 △한화생명보험 △HDC현대EP △아모레퍼시픽 △세원이앤씨 △LX하우시스 △한국자산신탁 △한미약품 △메리츠금융지주 △아주스틸 △피아이첨단소재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만도 △디와이파워 △경보제약 △엘에스전선아시아 △오리온 △한화시스템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대덕전자 △디엘이앤씨

25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디엘 △일동홀딩스 △노루홀딩스 △삼화페인트공업 △대원강업 △대동 △삼일제약 △흥국화재해상보험 △씨에스홀딩스 △이화산업 △유니온 △전방 △한국주철관공업 △대한방직 △대한제분 △동국제강 △부국증권 △태원물산 △세아베스틸 △현대해상화재보험 △BYC △디아이동일 △종근당홀딩스 △대상 △대한제당 △삼화콘덴서공업 △KISCO홀딩스 △고려산업 △고려제강 △국제약품 △보락 △진흥기업 △한국쉘석유 △부광약품 △혜인 △일성신약 △디아이 △대원제약 △태광산업 △한국화장품제조 △유화증권 △유안타증권 △코리안리재보험 △보령제약 △한국석유공업 △동방 △세방 △농심 △삼화왕관 △깨끗한나라 △삼천리 △조광피혁 △동일산업 △롯데지주 △삼진제약 △에스피씨삼립 △대림비앤코 △신영와코루 △풍산홀딩스 △디비손해보험 △동원산업 △삼아알미늄 △지에스건설 △대구백화점 △삼성공조 △우성 △지에스리테일 △일신석재 △오뚜기 △일양약품 △동방아그로 △에스앤에프홀딩스 △서연 △대덕 △서흥 △아남전자 △케이씨티시 △경인전자 △신원 △광동제약 △삼화전기 △한국프랜지공업 △아이에스동서 △삼화전기공업 △태림포장 △부산산업 △한농화성 △금호석유화학 △신성이엔지 △경인양행 △디와이 △한익스프레스 △금강공업 △한라 △인디에프 △대창단조 △일진홀딩스 △태경산업 △대현 △퍼시스 △웅진 △SK텔레콤 △E1 △조일알미늄 △신풍제약 △대교 △키다리스튜디오 △한국종합기술 △위스컴 △한국콜마홀딩스 △대원화성 △KPX케미칼 △한국단자공업 △남해화학 △부국철강 △동서 △동원수산 △롯데관광개발 △에스비에스 △지투알 △백산 △하나투어 △주연테크 △케이에스에스해운 △동원에프앤비 △종근당바이오 △세이브존아이앤씨 △셀트리온 △휴켐스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 △한국투자금융지주 △유엔젤 △유니퀘스트 △일진다이아몬드 △대한제공 △이월드 △대상홀딩스 △미래에셋생명보험 △하나금융지주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노루페인트 △KPX홀딩스 △웅진씽크빅 △에이치제이중공업 △풍산 △일진전기 △한국철강 △KB금융지주 △조선선재 △한국화장품 △대성산업 △시디즈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삼양사 △한국콜마 △종근당 △드림텍 △서연이화 △금호에이치티 △일동제약 △크라운제과 △경동도시가스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일진하이솔루스 △현대오토에버 △우리금융지주 △자이에스앤디 △케이씨씨글라스 △티와이홀딩스 △에프앤에프


◇코스닥시장

21일 △포스코엠텍 △포스코ICT △광진실업 △유니셈 △케이씨아이 △삼표시멘트 △한양이엔지 △토비스 △큐로홀딩스 △대한뉴팜 △에스에이티 △엑스큐어 △빛샘전자 △빅솔론 △테스 △머큐리 △코이즈 △하나머티리얼즈 △알리코제약 △나우아이비캐피탈 △케이티비네트워크 △맥스트

22일 △한국가구 △큐로컴 △파워로직스 △현대바이오랜드 △케이엠에이치하이텍 △케이엔엔 △해성티피씨 △위세아이텍 △큐에스아이 △LX세미콘 △전진바이오팜 △케이엠에이치 △아시아경제 △딜리 △제이씨케미칼 △엑셈 △켐온 △슈프리마 △비피도 △에이치엘사이언스 △지니틱스 △슈프리마아이디 △윈텍 △아이디피 △에이치엠씨아이비제4호기업인수목적 △삼성기업인수목적4호 △삼성머스트기업인수목적5호

23일 △무림에스피 △창해에탄올 △동국산업 △진양제약 △원일특강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티제이미디어 △제이씨현시스템 △영풍정밀 △엘컴텍 △디지아이 △지니뮤직 △케이지모빌리언스 △아모텍 △에프앤가이드 △지엔코 △탑엔지니어링 △빅텍 △파커스 △엘앤에프 △에스텍 △한솔인티큐브 △듀모백 △한양디지텍 △이엠텍 △슈프리마에이치큐 △윈팩 △쎄트렉아이 △동국S&C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폴라리스우노 △알톤스포츠 △티피씨 △고려시멘트 △콜마비앤에이치 △상신전자 △지니언스 △씨앤지하이테크 △와이즈버즈 △셀리드 △덕산테코피아 △박셀바이오 △피리시젼바이오 △에이치엠씨아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 △한국제9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22호

24일 △삼일기업공사 △신신제약 △선광 △에이스침대 △대동기어 △흥국 △뉴인텍 △원익큐브 △세명전기공업 △신라에스지 △케이씨피드 △피델릭스  △제룡전기 △디지틀조선일보 △티비씨 △케이지이니시스 △아비코전자 △세종텔레콤 △쎄니트 △에코플라스틱 △에스넥시스템 △오스코텍 △나노엔텍 △정상제이엘에스 △인바디 △메디아나 △코미팜 △네오위즈홀딩스 △에쎈테크 △성우테크론 △대아이티아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잉크테크 △승일 △휘닉스소재 △에스티큐브 △한국정보인증 △태양 △삼진엘앤디 △아이컴포넌트 △인선ENT △큐렉소 △케이티서브마린 △서호전기 △하츠 △대화제약 △팬엔터테인먼트 △엔텔스 △웰크론한텍 △모다이노칩 △아바코 △아이티엠반도체 △네오티스 △한컴엠디에스 △쇼박스 △이녹스 △켐트로닉스 △현대이지웰 △파트론 △네오팜 △미래나노텍 △네오위즈 △에스디엔 △서암기계공업 △미래에셋벤처투자 △어보브반도체 △코오롱생명과학 △KPX라이프사이언스 △아이패밀리에스씨 △대정화금 △와이솔 △폴라리스웍스 △아모그린텍 △피제이메탈 △제룡산업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옵티팜 △파이오링크 △마니커에프앤지 △엔피디 △미스터블루 △파멥신 △싸이토젠 △강스템바이오텍 △타이거일렉 △하이즈항공 △팬젠 △한국맥널티 △힘스 △원익아이피에스 △유니테크노 △포인트엔지니어링 △이더블유케이 △덕우전자 △지엔원에너지 △에브리봇 △이녹스첨단소재 △천보 △노바텍 △에스퓨어셀 △자이언트스텝 △이노메트리 △바이젠셀 △라닉스 △한국바이오젠 △신영해피투모로우제5호기업인수목적 △알에프머트리얼즈 △네패스아크 △셀레믹스 △와이팜 △비올 △유안타제5호기업인수목적 △대신밸런스제8호기업인수목적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신영해피투모로우제6호기업인수목적 △모비릭스 △삼영에스앤씨 △유안타제7호기업인수목적 △유안타제8호기업인수목적△대신밸런스제10호기업인수목적 △대신밸런스제11호기업인수목적

25일 △대륙제관 △동진쎄미켐 △대원산업 △매일홀딩스 △모헨즈 △한일화학공업 △삼아제약 △엠에스씨 △대한광통신 △리드코프 △동원개발 △아가방앤컴퍼니 △서울제약 △일지테크 △에너토크 △대동금속 △케이씨씨건설 △흥구석유 △아주아이비투자 △드래곤플라이 △에스에이엠티 △케이엠더블유 △삼진 △블루콤 △파라다이스 △클라우드에어 △대성미생물연구소 △나이스정보통신 △삼지전자 △레드캡투어 △파인디지털 △한국경제TV △에스티아이 △에스지엔지 △넥슨지티 △링네트 △국순당 △정원엔시스 △크린앤사이언스 △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한빛소프트 △오픈베이스 △재영솔루텍 △캠시스 △피씨디렉트 △YW △프리엠스 △구영테크 △엔이능률 △유신 △엑사이엔씨 △제이브이엠 △일야 △에스피지 △CMG제약 △엠로 △화일약품 △한국전자금융 △케이프 △이루온 △휴비츠 △와이어블 △씨에스 △웰크론 △이글루시큐리티 △셀트리온제약 △디엠에스 △웹젠 △위니아딤채 △캐스텍코리아 △케이에스피 △엘엠에스 △에프알텍 △플랜티넷 △이베스트투자증권 △가온미디어 △한창산업 △오디텍 △오킨스전자 △티플랙스 △옵트론텍 △케이엠 △씨에스에이코스믹 △유진테크 △바이오톡스텍 △동국제약 △이수앱지스 △동우팜투테이블 △나스미디어 △제이티 △로보스타 △비에이치 △에스앤케이폴리텍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커스 △동운아나텍 △일진파워 △씨젠 △엘디티 △마이크로컨텍솔루션 △아이센스 △엔시트론 △인화정공 △노랑풍선 △인포바인 △모트렉스 △아이텍 △골프존뉴딘홀딩스 △제노레이 △서진오토모티브 △YG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프티 △하이비젼시스템 △앱코 △나이스디앤비 △티에스이 △알서포트 △윈스 △나래나노텍 △넥스트아이 △키네마스터 △휴젤 △케이지이티에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아톤 △제로투세븐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더 미동 △코아스템 △나무가 △육일씨엔에쓰 △에이치케이이노엔 △디지캡 △래몽래인 △휴메딕스 △에이비온 △유니온커뮤니티 △그리티 △액션스퀘어 △덱스터스튜디오 △네오오토 △라파스 △파마리서치 △뉴지랩파마 △골프존 △인크로스 △알에프에이치아이씨 △네롤루션 △넷게임즈 △에치에프알 △에스티팜 △플레이디 △앤디포스 △코스메카코리아 △오션브릿지 △휴온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펌텍코리아 △매일유업 △와이엠텍 △제주맥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디케이티 △푸드나무 △엔피 △위지윅스튜디오 △베스파 △플리토 △지오엘리먼트 △윌링스 △대모엔지니어링 △팜스빌 △위더스제약 △케이비제19호기업인수목적 △에스케이제5호기업인수목적 △에스케이제6호기업인수목적 △케이비제20호기업인수목적 △케이프이에스제4호기업인수목적 △엠투아이코퍼레이션 △씨앤투스성진 △비트나인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20호 △에스케이증권에이씨피씨제7호기업인수목적 △잉글우드랩 KDR

26일 △비에이치아이


◇코넥스시장
22일 △럭스피아
23일 △메디안디노스틱 △단디바이오사이언스
24일 △원포유 △엔에스엠
25일 △골프존데카 △에스제이켐 △파마리서치바이오 △시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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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놀이 등 전통연희의 다양한 기예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휘모리장단을 변형한 구음 ‘구구따구’를 배우들과 주고받고, 객석으로 날아드는 버나와 나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단, 리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60분간 인터미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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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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