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4.5℃
  • 흐림서울 15.3℃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5.5℃
  • 흐림울산 13.4℃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4℃
  • 제주 14.0℃
  • 흐림강화 11.9℃
  • 흐림보은 13.7℃
  • 흐림금산 14.0℃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산업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예비창업자 이달 17일까지 모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 전문 교육 및 멘토링,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센터는 2018년부터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매년 예비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지재권 획득, 인건비, 임차료,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평균 5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공통 교육을 비롯하여 투자, 마케팅을 주제로 투자의 이해 및 IR 실습,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방법 등 서울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심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들도 지원한다. 세무·법률·투자 등 전문가와의 소규모 포럼 및 멘토링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예비창업자의 사업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 반응조사,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간 연합 네트워킹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