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계양구 보건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4일 오전 8시35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보건소 신축 공사장 2층에서 마무리 공사 작업을 하던 A(67)씨가 1층 아래로 추락 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계양구 보건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4일 오전 8시35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보건소 신축 공사장 2층에서 마무리 공사 작업을 하던 A(67)씨가 1층 아래로 추락 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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