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림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용환)지난 1월 24일부터 한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주민들이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설명절로 전국적 이동이 잦은 시기에 방역 강화 분위기 조성 및 이동 최소화 유도로 감염속도가 빨라 위험성이 높은 오미크론의 확산을 방지 및 예방코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생단체회원, 주민, 공무원 등 1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각 자생단체가 요일별로 날짜를 나누어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