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6.9℃
  • 구름많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7.4℃
  • 맑음부산 11.0℃
  • 흐림고창 6.0℃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8.4℃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문화

“좋았다니, 다시 한번!”

URL복사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09 순회상영전>이 돌아왔다.
전 세계에서 날아 온 다양한 신작 단편영화들과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2008영화제에서 상영되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최고 인기작 18편과 함께 하는 지역 순회상영전을 시작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 속에 갇힌 ‘영화제’라는 단발성 행사를 상시적으로 열려있는 지속적인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기획한 작지만 알찬 또 하나의 영화 축제다. 또한, 지난 해 3개 도시에서 한달 동안 열렸던 것에서 나아가, 올해 순회상영전은 서울, 인천, 광주, 천안, 청주, 대구 등 6개 도시에서 7월부터 9월까지 무려 세 달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순회상영전을 통해 선보일 작품은 총 18편의 세계 단편영화로, 이 작품들은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아이슬란드,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멕시코, 체코 등에서 제작되어 2008년 한 해 동안 세계 단편영화의 트랜드를 선도했던 단연 화제작들이다. 특히, 슬로베키아 출신 감독이 만든 아름답고 이국적인 색감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여인들>(이바나 세베스토바/슬로바키아)을 비롯하여, <치킨런>, <월래스와 그래밋>으로 유명한 영국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드만 스튜디오’가 배출한 최초의 단편 애니메이션 <까칠한 자매>(루이스 쿡 /영국), 풍부한 풍경에 생생한 움직임을 불어넣는 탁월한 능력으로 영국 아카데미상에 3번이나 노미네이트 되는 등 세계 애니메이션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오스버트 파커’ 감독의 신작 <친애하는>(오스버트 파커 /영국), 헐리우드 대작 <스타워즈>, <매트릭스>, <슈퍼맨 리턴즈> 등 에서 활약한 바 있는 인기 스턴트맨 ‘내쉬 애커튼’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스파이더>(내쉬 애거튼/오스트레일리아),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 중 하나인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2008년 대상 수상작 <온 더 라인>(리토 카피/독일.스위스) 등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이 아니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최고의 세계 단편영화들만 엄선했다.
한편 올해 7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아래 AISFF2009)가 국제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접수한다. AISFF2009는 전 세계 단편영화감독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지난 해 경쟁 부문 출품작 수가 무려 69개국 1,743편 (국내 529편/해외 1,214편)에 이르는 등 매년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하며 세계 단편영화 감독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국제영화제로 자리잡았다.
대상, 사전제작지원상 등 총 8개 부문에 총 상금 4천 3백만원과 부상이 시상될 AISFF2009는 장르와 형식, 주제에 상관 없이 2008년 1월 이후 제작 완성된 30분 이내의 단편작품이라면 모두 출품 가능하며, 본선 진출작 중 ‘기내상영프로그램’에 선정된 작품들은 기내판권료와 함께 ‘하늘 위의 극장’인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노선에서 상영되어 세계 각국의 관객들과 만날 기회도 잡게 된다.
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