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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사업단, 부산 국제시장 활성화 위한 홍보 아이디어 및 영상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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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부산광역시 중구 국제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아이디어 및 영상을 재능기부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아대 LINC+ 사업단과 부산 중구청의 관학협력 업무협약 사업의 하나로, 두 기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특히 MZ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모션 디자인 공모 및 대표 캐릭터 개발’과 ‘홍보영상 제작’ 등을 추진해 왔다.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책임교수 서종환, 담당교수 김재홍) 수강생은 18개 팀을 이뤄 학생들의 디자인적 관점에서 국제시장 일원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 ‘국제시장 일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디자인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보고서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 발맞춰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전통시장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 등 아이디어가 담겼다. 

 

동아대 LINC+사업단과 부산 중구청은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 LINC+사업단장상(고운·이윤규, 신혜경·조은주)과 중구청장상(이유진·유경민, 김도은·주연신·이승훈)을 수여했다.

 

두 기관은 인터넷에 익숙한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랜선투어 콘셉트’로 홍보영상도 제작했다.

 

영상은 국제시장과 만물의거리, 아리랑거리, 창선상가 등 전통시장의 생생함을 담고 있으며, 부산 중구청 유튜브 채널과 국제시장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 단장은 “침체된 지역 시장의 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들이 보다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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