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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령층 3차접종 대상 88% 참여…청소년 75% 1차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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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1847만6748명, 접종률 36.0%
유효기간 지난 고령층 91.4% 예약 완료
1차접종 16~17세 87.2%, 12~15세 69.1%

 

[시사뉴스 신선 기자]  방역패스 유효기간 시행 하루 전인 2일 0시까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대상자인 고령층의 88%가 참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3만4112명 늘어 누적 1847만6748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접종률은 36.0%이다.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률은 41.9%로, 60대 이상 고령층의 접종률은 77.3%로 늘었다.

연령별 3차 접종률은 70대 83.3%, 60대 75.7%, 80대 이상 72.3%, 50대 42.0%, 40대 21.8%, 30대 23.8%, 18~29세 17.7%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3차 접종 대상자 중 88.1%가 3차 접종을 받았고 91.4%는 예약을 했다.

소아·청소년 접종률은 1차 75.1%, 2차 50.7%다. 16~17세의 경우 1차 87.2%, 2차 72.5%다. 12~15세는 1차 69.1%, 2차 40.1%를 보였다.

백신 종류별 신규 3차 접종자는 화이자 2만6538명, 모더나 7571명, 얀센 3명 등이다. 1회 접종으로 기본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의 경우 1차 접종시 2차 접종 통계에도 추가되며. 2차 접종의 경우 3차 접종에 포함된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4858명 늘어 누적 4260만1615명이 됐다. 전체 인구 대비 83.0%에 해당하며, 12세 이상 인구 대비 90.8%, 18세 이상 성인 중 93.3%, 60세 이상 고령층 대비 93.0%다.

1차 접종자는 4202명 늘어 누적 4428만2723명이다. 이는 전 인구 대비 86.2%, 12세 이상 인구 대비 94.4%, 18세 이상 성인 대비 95.6%, 60세 이상 고령층 대비 94.3%다.

국내 백신 잔여량은 화이자 1305만7000회분, 모더나 468만3000회분, 얀센 153만9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2만5000회분 등 1954만4000회분이다.

오는 3일부터는 방역패스 유효기간 제도가 시행된다.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하면 유효기간이 만료된다. 식당과 카페 등을 포함한 17종의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을 이용할 경우 유효한 방역패스를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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