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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인증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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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국경영인증원(KMR)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부패방지 방침 제정ㆍ공표를 통해 △팀별 부패리스크 진단과 관리대책 마련 △부패방지 목표 수립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교육과 반부패 서약 등 업무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ISO 37001은 2016년 10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부패방지경영 표준으로 국제 수준의 부패방지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운영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게 수여된다.

 

이 표준은 국제 상공 회의소,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 투명성 국제기구 및 뇌물 방지 선도 사례에 대한 국제 공감대를 대표하는 여러 정부 기관과 같은 다양한 기관의 지침에 기초하며, 비즈니스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규모의 조직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경영인증원(KMR) 관계자는 “현재 여러 공공기관들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심사를 토대로 기관 내부의 부패방지경영 의지를 확인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증(ISO37001) 및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이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세미나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영인증원(KMR)은 올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정된 인증인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등의 인증 심사 전문기관으로 투명한 인증심사와 신뢰성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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