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7℃
  • 연무서울 15.3℃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7.0℃
  • 맑음울산 14.8℃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5.0℃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7.3℃
  • 맑음강진군 16.8℃
  • 구름많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e-biz

솔루션브릿지, “자동화 솔루션 SmartDRPA” 출시…국내 제조업 서비스 강화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솔루션브릿지는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업무자동화 솔루션인 Smart DRPA 출시를 통해 국내 2D및3D 설계를 진행하는 설계업체 대상 설계업무개선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루션브릿지는 10년이상의 PLM, PDM, PMS 시장의 다양한 시스템 구축 및 개발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설계제조업체의 스마트한 설계 업무 자동화를 위한 목표로 설계정보자동화 소프트웨어인 SmartDRPA를 시장에 출시했다.

 

DRPA는 Design 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약자로, 설계제조업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CAD, PDM, PLM 시스템 내에서 사용자의 정형화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시간을 줄여줄 수 있도록 개발된 설계정보 자동화 소프트웨어다.

 

특히 ERP, MES와 같은 다양한 시스템에 설계관련 정보를 입력, 수정, 출력 등을 자동 수행할 수 있으며 현재국내에서 가장많이 사용하고있는 SOLIDWORKS PDM 및 AUTODESK Vault와 같은 시스템을 지원하고있다

 

세부적인 기능으로 설계 후 생성해야하는 도면번호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각종 시스템 및 도면에 자동 기입하는 자동화 기능 및 설계관련 BOM(재료명세서)정보를 ERP나 MES와 같은 시스템에 자동 전송 및 입력 처리하는 기능 등을 주축으로 도면 추출, 도면 일괄 분리, QC 품질 보고서 자동작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설계 관련 정보를 기반으로 시각화된 대시보드 및 보고서를 제공하여 설계데이터 기반의 의사소통 및 제품 개선 등의 활용할 수 있어 설계제조업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솔루션이다.

 

솔루션브릿지 관계자는 “성공적인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는 것이 설계 데이터 활용 및 고도화”라면서 “이러한 설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상당수 많은 기업이 PDM, PLM과 같은 시스템을 도입해 설계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정형화된 반복업무를 발생시키며, 비효율적인 업무 부담이 발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인천 지방의회 항공료 뻥튀기 기초의원 등 24명 검찰 송치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 들이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현직 기초의원 A씨를 포함해 24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대상에는 인천시의회와 구의회 5곳 소속 공무원 11명과 여행사 직원 12명이 포함됐다. 일부 공무원에게는 허위공문서작성·행사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무원 국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려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식비와 숙박비 등을 출장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실제보다 높은 항공료 액수를 의회에 청구해 차액을 빼돌렸으며, 전체 편취 금액은 3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경찰청은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48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이들에 대한 조사를 거쳐 24명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지방의회 항공료 뻥튀기 의혹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022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지방의원 국외출장 실태를 전수 점검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전국 243개 지방의회는 이 기간 동안 915건 출장을 통해 약 355억원을 예산으로 지출했고, 항공권을 위·변조해 사례

문화

더보기
대구가 낳은 감성 에세이스트 이봄, '천문학 베스트셀러' 등극… "일상의 조각으로 우주를 쓰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2026년 3월16일 현재 기준) 천문학 분야 베스트 셀러. 삭막한 도심의 밤하늘 아래서도 기어이 별을 찾아내고야 마는 대구의 문장이 전국 서점가를 사로잡고 있다.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록을 남겨온 이봄 작가와 천문학 강사 박든솔이 공동 집필한 에세이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밤산책 출판)가 출간 직후 주요 서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구 출신 작가가 전문 과학 도서 시장에서 거둔 이례적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출신 의 '취미 부자' 이봄, 우주의 경이로움을 일상으로 소환하다 이봄 작가는 스스로를 '취미 부자'라 칭하며 헬스, 재즈, 영화, 여행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일상적인 활동 속에 숨겨진 우주의 원리를 발견해낸다. 그녀의 문장은 차갑고 딱딱한 천문학적 수치 대신, 우리가 땀 흘리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느끼는 '감각'을 통해 우주를 설명한다. 헬스장에서의 중력: "덤벨의 무게는 지구가 나를 당기는 다정한 힘"이라 말하며, 고된 운동의 순간을 우주적 인력과의 교감으로 치환한다. 재즈 선율 속의 암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