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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 벤치마킹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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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이 전국 지자체 및 도서관의 벤치마킹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꿈이랑도서관은 1997년 개관한 노후된 통영시립산양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지난 5월 22일 재개관했으며, 전국 최초의 어린이미각도서관으로서 개관 당시부터 많은주목을 받았다. 

 

최근 하나의 주방시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공유주방”의 인기와 코로나19로 인해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특히 꿈이랑도서관의 쿠킹스튜디오「동백의 주방」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부산 영도구를 포함한 경남지역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경북대학교 등 전국에서 꿈이랑도서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지속해서 견학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꿈이랑도서관 내·외부시설 견학을 마친 후, 도서관 공간기획, 미각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관한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도서관관계자 “꿈이랑도서관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 꿈이랑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이자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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