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디옴(Deeom, 대표 김은란)의 ‘참마 보습 토너’가 화해 화화설(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만족도 97%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설문회는 화해 설문단 296명이 디옴 참마 보습 토너를 2주간 직접 사용하고 총 15개의 설문 항목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해당 제품은 12개의 항목에서 9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특히 ‘순하다고 느꼈어요’ 98%, ‘사용 후 건조하지 않았어요’ 97%, ‘피부 결이 매끄러워진 것 같아요’ 96%, ‘사용감 만족도’ 97%, ‘보습감 만족도’ 97% 등의 수치를 보였다.
디옴 마케팅 담당자는 “화해 화장품 설문회를 통해 제품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옴 참마 보습 토너는 11월 한 달간, 커머스 플랫폼 에이집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