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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톤, 홈페이지 내 VR 서비스 오픈…“비대면 고객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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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재단법인 용인공원이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HONORSTONE)을 온라인으로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VR 서비스는 아너스톤 홈페이지 내 ‘360 버추얼 리얼리티(360 VIRTUAL REALITY)’ 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봉안실인 아너관, 노블관, 로얄관과 라운지가 3D 공간으로 구현돼 직접 방문한 것 같은 현실감 있는 공간 탐색이 가능하다. 3D로 구현된 각 봉안실마다 공간 특징을 설명해주는 영상 콘텐츠가 접목돼 이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전 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평면도 보기’, 360도 돌려보기가 가능한 ‘미니어처 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측정 모드’를 통해서 원하는 지점 어디든 거리 측정이 가능하게 했다.

 

김동균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특수한 상황 속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고객이 아너스톤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공간 구성, 인테리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VR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며 “온라인으로 봉안당 정보를 찾아보는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스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추모공원인 용인공원에서 10년에 걸쳐 선보인 프리미엄 봉안당으로, 2만 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와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설계로 전통건축의 예술미를 구현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밝고 따뜻한 추모공간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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