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혼조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2.60 포인트(0.25%) 오른 2만8892.69에 장을 마감했다. 3 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1.52 포인트(0.08%) 뛴 2001.18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3 포인트(0.04%) 밀린 1만8029.0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기업들의 결산 발표에 주목했다.
결산 발표에서 좋은 실적을 보여준 일본의 소니, 전자기기 기업 키엔스 등은 상승했다.
미국 애플, 아마존 등이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거래 마감 후 발표한 결산은 기대에 못미치면서 한국 시간 29일 미 나스닥 선물이 하락했다.
또한 일본의 31일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집권 자민당의 단독 과반수 유제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면서 투자 리스크가 됐다.
중의원 선거 외에도 다음주에는 미국 연준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있다. 중장기 투자자들은 관방하며 투자를 자제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