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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맞손 연천BIX 산업단지 분양 도우미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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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고명현 기자] 연천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가 산업단지 분양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는 27일부터 연천BIX 산업단지 분양접수에 따라 의정부시 민락동 소재 경기주택도시공사 균형발전지원부에 관련 직원을 파견해 사업계획서, 환경관련 인허가 사항 등 서류접수 안내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분양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는 관내 공장설립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공장설립, 환경관련 인허가 승인 등 공장설립 관련 다양한 안내 및 컨설팅을 통해 산업현장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제2차 분양중인 연천BIX는 29일까지 분양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입주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다음달 29일까지 분양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2차 분양용지는 식료품 5필지, 화학2필지, 임대용지는 섬유제조업 7필지, 식료품 5필지로 총 19필지다.

 

연천BIX는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경기동북부의 기존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벗어나 지역과 산업시설, 공공기관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새로운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 평화의 중심에서 동북아 신경제의 떠오르는 허브산단으로 미래 경제, 산업, 물류벨트 중심 및 K-푸드의 거점지역으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박준호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장은 “연천군과 업무 협조를 통해 연천BIX 산업단지의 분양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연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연천BIX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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