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과일 인퓨징으로 탄생한 풍부한 블랙베리 플레이버
갓 수확한 블랙베리와 라즈베리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풍미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브램블(Bramble)’은 나무에서 자라는 베리류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특징은 농후한 붉은 빛을 발하며 무르익은 베리를 연상시키는 봄베이 브램블의 보틀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적용되었다. 또한 잘 세공 된 푸른 보석 같은 봄베이 사파이어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기도 한다.
한편, 봄베이 브램블은 1980년 런던의 전설적인 바텐더 딕 브레셀이 개발한 칵테일 ‘THE BRAMBL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에프제이 코리아의 임솔이 대리는 “100% 천연 과일 인퓨징으로 활기찬 블랙베리와 라즈베리향을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베이 브램블은 10월 초부터 전국 대형마트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