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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연대은행, 코로나19 피해 가정 긴급생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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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이후 실직근로자 또는 휴·폐업한 개인사업자에게 가구당 100만원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근로자 또는 휴·폐업한 개인사업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는 ‘2021년 코로나19 함께 극복 토닥토닥 지원금’ 사업을 1일부터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SGI서울보증이 후원하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원 자격을 갖춘 가정에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지원이 가능한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실직근로자 또는 휴·폐업한 개인사업자 △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둔 가족 △중위소득 76%~120%(4인 가구 기준 소득 558만2000원 미만, 단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제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제출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해야 하며 기금 소진 시 모집이 마감된다.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지원자는 10월 1일 이후 지원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빈곤층의 창업을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도모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 금융복지기관이다. 2003년부터 정부 부처, 기업, 민간과 협력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3000개 업체에 약 6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해왔다.

 

사회연대은행은 마이크로파이낸스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의 취약한 구조를 개선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자활지원 기관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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