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주식회사 에이케이인터내셔널 산하 브랜드 테라픽(TERAPIC)이 오는 29일(일) 오후 2시 55분부터 한 시간 동안 CJ온스타일에서 ‘프리미엄 헤어토닉 시너지 더블업’의 5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방송되는 제품은 일명 ‘뿌리는 두피세럼’으로 간편하게 두피를 관리해볼 수 있는 제품으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이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의 유효 성분을 2배 더 넣은 제품으로, 자사만의 시너지 나노좀 기술이(작은 입자에 특허성분을 담아 영양분을 보존한 상태로 두피에 흡수시키는 기술) 더욱 강화된 제품이라고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에는 모발 유사 성분 18종, 추가 아미노산 5종 포함 총 23종이 함유됐으며, 외부 열과 자극으로 인해 지친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또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탈락 모발 수 감소 ▲모발 뿌리볼륨 개선 ▲두피 온도감소 ▲두피 탄력 등에 도움을 준다는 효과를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절기에 두피 컨디션의 변화로 두피와 탈모에 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간편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헤어토닉으로 미리 두피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CJ온스타일에서 5차 방송까지 진행하게 된 것은 모두 자사와 헤어토닉을 향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