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감성 캠핑 용품 브랜드 다니고가 간편한 폴딩형 ‘우드 캠핑의자’ 런칭 기념 행사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상가에서 40% 할인된 금액 적용을 하여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보관 가방까지 추가 증정하는 기획전을 진행중이라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제품의 기능이나 형상 및 품질을 해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범위내 있는 하중을 내하중이라 하는데, 다니고 우드 캠핑의자는 내하중 120kg을 견디는 내구성을 지녔다.
또한 알루미늄소재 적용으로 2.1k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를 지녔으며 의자 후면에는 그물망으로 소재의 포켓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아울러 원목 감성의 우드 패턴과 고밀도 옥스포드 원단, 그리고 캠핑의자 원단과 동일하게 제작된 가방을 추가 증정하여 휴대와 보관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니고측 관계자는 “캠핑 중 부피가 크고 번거로운 용품은 결국 짐이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저희 캠핑의자는 튼튼한 원단과 간편한 폴딩, 편리한 수납까지 감성은 살리면서 편안함을 추구하는 제품으로 사용 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네이버 검색창에 “다니고 캠핑의자” 검색 후 다니고 스토어에서 제품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