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국내 수입과일 시장을 선도하는 피에스케이인터내셔널이 신세계TV쇼핑과 함께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수입과일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는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는 피에스케이인터내셔널이 직수입한 호주산 오렌지, 미국산 캔디하트, 체리, 블루베리, 씨없는청포도 등 총 8여 종의 수입과일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캔디하트, 스텔라벨라, 허니듀 멜론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이번 시즌 최초로 라이브 판매가 진행된다.
이번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되는 호주산 오렌지는 호주 청정지역 농장에서 재배되고 오직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네이블 오렌지로 프리미엄 사이즈 200g이상만 선별하였다. 또한, 캔디하트는 캘리포니아에서 항공 직송으로 수입한 사탕처럼 달콤한 프리미엄 고당도 캔디포도이다. 이외에도 올 여름 가장 맛있는 수입 과일만 선별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피에스케이인터내셔널이 수입하는 과일은 미국 본사에서 꼼꼼한 검수 후, 인천공항에서 2차 검수, PSK 소분센터에서 3차 검수를 거쳐 선별된 과일들로 더욱 특별하다.
피에스케이인터내셔널 X 신세계 TV쇼핑과 함께 진행되는 카카오쇼핑라이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