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0℃
  • 제주 2.1℃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거제 -0.3℃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올림픽 폐막일에 코로나19 신규확진 1만4472명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 폐막식이 열린 8일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나흘 만에  1만4000명대로 다소 줄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당일 오후 9시50분 기준 1만4472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쿄도에서 4066명, 가나가와현 1860명, 오사카부 1164명, 사이타마현 1364명, 지바현 988명, 후쿠오카현 702명, 오키나와현 574명, 효고현 450명, 아이치현 375명, 교토부 333명, 홋카이도 308명, 이바라키현 299명, 시즈오카현 206명, 군마현 117명, 히로시마현 107명, 가고시마 104명, 도치기현 98명, 미야기현 96명, 나라현 88명, 오카야마현 87명, 구마모토현 82명, 후쿠시마현 81명, 이시카와현 55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03만3000명에 다가섰다.

 

일일환자는 6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0명, 4일 2594명, 5일 2651명, 6일 2021명, 7일 1278명, 8일 1881명, 9일 2238명, 10일 2045명, 11일 1934명, 12일 1942명, 13일 1384명, 14일 934명, 15일 1417명, 16일 1708명, 17일 1550명, 18일 1621명, 19일 1519명, 20일 1307명, 21일 868명, 22일 1435명, 23일 1779명, 24일 1674명, 25일 1709명, 26일 1630명, 27일 1282명, 28일 1001명, 29일 1380명, 30일 1820명, 7월 1일 1753명, 2일 1776명, 3일 1879명, 4일 1485명, 5일 1029명, 6일 1669명, 7일 2189명, 8일 2246명, 9일 2275명, 10일 2457명, 11일 2031명, 12일 1504명, 13일 2385명, 14일 3191명, 15일 3417명, 16일 3432명, 17일 3885명, 18일 3101명, 19일 2328명, 20일 3755명, 21일 4942명, 22일 5395명, 23일 4225명, 24일 3574명, 25일 5017명, 26일 4689명, 27일 7629명, 28일 9572명, 29일 1만697명, 30일 1만743명, 31일 1만2340명, 8월 1일 1만173명, 2일 8392명, 3일 1만2014명, 4일 1만4206명, 5일 1만5261명, 6일 1만5642명, 7일 1만5753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가나가와현에서 4명, 오사카부 2명, 사가현과 도쿄도, 도치기현 1명씩 합쳐서 9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5284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5297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03만2250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03만2962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03만2250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24만9285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12만2458명, 가나가와현 9만6753명, 사이타마현 6만6120명, 아이치현 5만6691명, 지바현 5만6398명, 효고현 4만7217명, 홋카이도 4만6765명, 후쿠오카현 4만4425명, 오키나와현 2만8741명, 교토부 2만251명, 이바라키현 1만4344명, 히로시마현 1만2840명, 시즈오카현 1만2260명, 미야기현 1만559명, 기후현 9946명, 군마현 9801명, 나라현 9559명, 도치기현 9314명, 오카야마현 8935명, 구마모토현 7810명, 시가현 6678명, 후쿠시마현 6481명, 미에현 6282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3589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8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70명 늘어나 1138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8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88만1608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88만2267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5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7만1883건으로 집계됐다.

 

일본 정부는 5일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함에 따라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 지역에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시가현, 구마모토현의 8개 현을 추가하고 기간은 8일부터 31일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중점조치 적용 지역은 기존 홋카이도와 이시카와현, 효고현, 교토부, 후쿠오카현의 5개 도부현에서 13개 도부현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도쿄도를 비롯해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오사카부, 오키나와현 등 6개 도부현에는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상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교흥, 인천광역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GTX(Gyeonggi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다”며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20분 생활권 실현을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청라국제도시의 수소·로봇산업, 영종국제도시의 항공산업에 대해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