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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자율방범대, 사회적 거리두기 계도 및 범죄예방 야간 순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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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울진군 후포면(면장 김동명)은 후포자율방범대가 후포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오는 8월 22일까지 야간 순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포파출소(소장 원병구)와 후포자율방범대(대장 이영국)는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후포해수욕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계도 및 범죄 예방차원에서 20시부터 야간 순찰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후포자율방범대는 평소 범죄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2일 '2021년 상반기 경북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후포해수욕장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세종)는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라 방역 대책으로 해수욕장 출입구를 1개소로 한정하고 이용객들은 안심콜, 발열 체크, 손목 밴드를 착용 후 입장하도록 하고 있으며, 야간 20시부터 익일 08시까지는 백사장 내에서 취식, 음주, 폭죽놀이, 고성방가 등을 금지하고 있다.

 

후포자율방범대 이영국 대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엄중한 시기에 후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치안과 사회적 거리두기 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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