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오는 8월 1일부터 클린 & 비건 프렌들리 뷰티 브랜드 베리썸의 신제품 ‘리얼미 카밍 메이크업 픽서’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N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리얼미 카밍 메이크업 픽서는 마스크 속 메이크업 무너짐을 최소화하고 쿨링과 진정까지 더해주는 제품이다.
자작나무 수액 88%를 가득 담아, 픽서 특유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고 편안하게 보습과 진정을 채워주고 뿌리는 즉시 피부 온도를 감소시켜주는 쿨링감도 느낄 수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인데, 베리썸의 리얼미 카밍 메이크업 픽서는 마스크 묻어남 방지 테스트와 지속력 9시간 임상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얇은 필름 폴리머가 피부에 강력한 고정막을 형성하여 마스크 속 높아지는 온도와 습도에도 끄떡없는 지속력을 보여준다.
‘베리썸 리얼미 카밍 메이크업 픽서’는 8월 1일부터 베리썸 공식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출시 기념하여 한 달 동안 31% 할인된 금액인 15,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메이크업 픽서를 2개 이상 구매하면 에코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