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인플루언서 임블리가 코스테리나와 진행한 프로모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코스테리나는 지중해의 신선함을 담은 그리스 햇올리브로 만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이탈리아에서 고품질로 분류되는 람부르스코와 트레비아노 포도만을 선별하여 사용한 모데나 발사믹식초를 공급하는 올리브오일 및 발사믹식초 브랜드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임블리와 코스테리나는 ▲코스테리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모데나 발사믹식초를 선보였으며, 총 6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블리는 향후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6일간 이태리의 60년 전통 침구 브랜드인 ‘닥터파베’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