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6℃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1842명, 비수도권도 35.6% 차지...백신 1차 접종률 32.3%(종합)

URL복사

 

청해부대 270명 포함... 국내 발생 수도권 64.4%
비수도권 비율 35.6%… 1주 평균  442.7명 감염
코로나19 사망 3명 늘어 2063명…위중증 218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하루 184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하루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청해부대에서 확진된 270명이 포함된 수치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3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9명이다.

수도권의 경우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아래로 감소했지만 비수도권은 이틀 연속 500명대로 나타나면서 전체 확진자 중 35.6%로 비중이 늘어나 전국적 유행의 위기감이 여전한 상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842명 증가한 18만4103명이다.

전날 1784명으로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1800명을 넘어섰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16일째 1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0~2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검사량은 각각 14만3360건, 13만283건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76명→1401명→1402명→1207명→1242명→1725명→1533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426.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64.4%인 987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46명(35.6%)으로, 닷새째 30%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는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충남 39명, 대구 38명, 경북 29명, 충북 28명, 울산 25명, 제주 24명, 전남 18명, 광주 11명, 세종 10명, 전북 4명 등이다.

권역별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수도권 983.9명, 경남권 165.0명, 충청권 129.1명, 경북권 50.3명, 강원 41.6명, 호남권 40.9명, 제주 15.9명 등 비수도권 442.7명이다.

 

 

대전 태권도장, 부산 유흥주점 등 감염 확산세

 

서울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기준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7명 증가했고 타 시도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도 7명 늘었다. 또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6명, 강서구 소재 직장 관련 2명의 확진자도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교육·보육 관련해 구리시 학원 관련 2명, 성남시 고등학교 관련 1명, 용인시 중학교 관련 1명, 용인시 국제학교 관련 1명, 광주시 어린이집 관련 2명, 화성시 학원2 관련 3명 등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또 평택시 종합병원 관련 1명, 남양주시 병원 관련 1명 등 의료기관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안양시 주점 관련 2명, 수원시 노래방 관련 1명, 의왕시 음식점 관련 2명, 광주시 사우나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직장과 관련해 하남시 보호구 제조업 관련 1명, 이천시 반도체 회사2 관련 2명, 이천시 관공서 관련 1명 등이 감염됐다.

타 지역과 관련해서는 인천 부평구 주야간보호센터 및 경기 부천시 색소폰 동호회 관련 2명, 서울 종로구 직장4 관련 2명, 충남 천안시 유흥주점 관련 1명, 부산 소재 감성주점 및 클럽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 밖에 의정부시 교회 및 음악학원 관련 2명,  경기 용인시 연구소 및 수원시 음식점 관련 1명, 용인시 지인 및 운동시설 관련 1명, 안양시 교회 관련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중구 소재 냉동 식품회사 관련 8명, 동구 소재 대형마트 및 연수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8명, 서구 소재 주점 관련 8명, 서구 소재 게임장 관련 2명, 서울 중구 소재 음식점 및 인천 부평구 소재 음악학원 관련 2명, 미추홀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충북에서는 청주 소재 헬스장 관련 5명, 청주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 음성 소재 가구단지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대전에서는 서구 소재 태권도장 관련 16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14명으로 늘었다. 또 대전에서는 콜센터 관련 4명, 필라테스 학원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북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4명, 북구 소재 pc방 관련 2명, 구미 소재 유흥주점 관련 2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2명, 달성군 지인 모임 관련 3명 등이 감염됐다.

부산에서는 수영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8명, 동래구 소재 목욕탕 관련 1명, 사하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6명, 유흥주점 관련 9명, 남구 소재 미용업소 관련 3명, 노래연습장 관련 3명, 부산시립예술단 관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10명, 부산 유흥업소 접객원 관련 6명 등이 감염됐다.

경남에서는 창원 음식점 관련 3명, 김해 유흥주점 Ⅱ 관련 7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5명, 진주 유흥주점 관련 5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서구 소재 유흥업소 관련 1명, 남구 소재 해외 유학생 관련 5명, 서울 마포구 음식점 및 경기 영어학원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여수 소재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관련 8명, 여수 소재 술집 관련 1명, 광양 소재 태권도 학원 관련 1명 등이 확진됐다.

강원 강릉에서는 지난 20일 확진된 강릉 61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홍천에서는 홍천 266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 3명이 감염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소재 유흥주점2 관련 1명, 제주시 지인 모임6 관련 1명, 제주시 소재 고등학교 관련 2명 등이 양성 판정됐다.

 

 

코로나19 사망자 3명 늘어 2063명, 치명률 1.12%…위중증 218명

 

해외 유입 확진자 309명에는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도 포함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87.1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청해부대 270명을 포함해 290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9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284명, 외국인은 25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필리핀 3명(2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인도네시아 9명(9명), 우즈베키스탄 4명(3명), 방글라데시 1명, 러시아 1명(1명), 미얀마 5명(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카자흐스탄 3명(3명), 일본 4명(4명), 캄보디아 2명, 말레이시아 1명, 헝가리 1명, 독일 1명, 미국 3명(2명), 기타(청해부대관련) 270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06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12%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400명 늘어 1만896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많은 218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439명 증가한 16만3073명이다. 확진자 중 치료를 끝내고 격리에서 해제된 비율은 88.58%다.
 

백신 1차접종 14만여명 늘어 32.3%…접종완료 13.1%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9214명, 접종 완료자는 2만3593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58만3044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46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32.3%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672만3004명으로, 전 국민의 13.1%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도 포함됐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백신 1차 접종자는 476명으로, 누적 1차 접종률은 85.3%다. 접종 완료자는 1만3196명이며, 이 가운데 8878명은 2차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교차 접종했다. 완료율은 15.2%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13만8738명, 접종 완료자는 7894명이다. 1·2차 접종률은 각각 76.3%, 57.1%다.

모더나 백신 추가 1차 접종자는 없어 1차 접종률은 98.9%이며, 접종 완료자는 2503명 늘어 접종 완료율은 6.5%다. 얀센 백신 추가 접종자는 없다.

추진단은 통계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통계를 주 3회(월·수·토요일) 발표한다. 일주일간 이상 반응 신고 내용 분석은 매주 월요일 공개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