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기 부천시는 주민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동호회발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도 2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또 1명은 해외입국자다.
부천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모두 3382명으로 집계됐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기 부천시는 주민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동호회발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도 2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또 1명은 해외입국자다.
부천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모두 338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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