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8.3℃
  • 흐림부산 15.8℃
  • 맑음고창 17.7℃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4.3℃
  • 구름많음보은 16.3℃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18.1℃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1년 1학기 진로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줌(ZOOM) 활용 온라인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 진로개발센터(소장 오지영)는 진로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 ZOOM으로 최근 열린 이번 행사는 ‘진로동아리’와 ‘진로또래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

 

진로동아리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원하는 분야의 진로탐색 및 진로활동 등을 통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로동아리 부문에선 모두 28개 팀 130여 명이 활동한 결과, 아동학과 ‘꼬까신(김남견·위미연·김가흔·한정하·곽성신)’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꼬까옷(팀장 아동학과 박영은)’과 ‘Career High(팀장 건축공학과 변지홍)’, ‘빅린이(팀장 경영정보학과 김남훈)’, ‘바이브레이션(팀장 사회복지학과 성민호)’ 팀이, 장려상은 ‘쉬워(팀장 국제무역학과 김시율)’ 등 4팀이 수상했다.

 

박정주(경영정보학과 4)·노혜림(글로벌비즈니스학과 4)·성민호(사회복지학과 3)·최윤우(아동학과 3)·변지홍(건축공학과 3)·김나경(국제무역학과 2)·유현아(패션디자인학과 2)·박하은(화학공학과 3)·강수경(환경공학과 3)·정미정(중국·일본학부 4) 학생 등 10명은 우수후기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꼬까신’ 팀 김남견(아동학과 3) 학생은 “진로동아리에 참여하면서 진로심리검사와 직업인 인터뷰 등을 통해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을 추천받고 심도 있게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진로목표에 대한 우선순위를 구체적으로 세워보는 경험도 뜻깊었다”고 말했다.

 

진로또래멘토링 프로그램은 진로상담 준전문가 양성교육을 이수한 진로멘토(리더)가 진로멘티(다움)와 상담 활동을 통해 진로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능력과 진로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학기 상담 프로그램은 리더 33명과 다움 33명 등 모두 66명이 활동을 이수했으며 이 중 다움 10명이 우수 포트폴리오상을 받았다.

 

우수 포트폴리오상을 받은 학생은 강하늘(관광경영학과 1)·김근희(경영학과 2)·김령은(반도체학과 1)·남소민(정보수학과 1)·배서현(경영학과 1)·송유정(글로벌비즈니스학과 1)·이다임(건축학과 1)·이예나(아동학과 2)·이예송(영미학과 1)·홍주현(식품생명공학과 1) 등이다.

 

다움 대표인 배서현(경영학과 1)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진로고민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진로를 결정하기가 어려웠는데 리드다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나’를 통해 진로를 찾아가는 것에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이를 통해 대학생활도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진로멘토 대표인 김영훈(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3) 학생은 “두 번째 멘토 활동이다. 이번에도 다양한 멘티들을 만나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준비해 나가면서 더 성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문화

더보기
전국 108개 치유 공간 및 템플스테이에서 동시 진행하는 '릴랙스위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여한다. 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웰니스 축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마음챙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랙스위크는 단순한 소개를 넘어 ‘직접 경험하는 쉼’을 핵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릴랙스 스팟에서는 무료 이용권, 할인권, 증정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쉼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릴랙스 코스(Relax Course)’는 총 15개 테마로 구성된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지역이나 상황,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